🌻생명의 향기 | 주님을 찬양하라 🌻
만일, 하나님의 섭리로 우리가 시련을 견디도록 부름을 받는다면, 우리는 그 십자가를 수락하고 그 쓴 잔을 마시되,
그 잔을 우리의 입술에 대어 주는 것은 아버지의 손임을 기억하자.
낮에서와 마찬가지로 어두움 속에서도 그분을 신뢰하자.
그분께서 우리에게 유익이 되는 모든 것을 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지 않는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
우리가 갈바리의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나타난 그 사랑을 기억할 때, 우리는 고통의 밤에서도 마음을 열고 감사의 찬양으로 소리를 높이지 않겠는가?
예수님께서 잃어버린 죄인들을 위하여 치르신 그 희생은 참으로 놀라운 명상의 제목이 아닌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5).
이와 같은 축복을 우리가 받게 된 것을 어떻게 측량할 수 있겠는가?
예수님께서 그보다 더 큰 고난을 당하실 수 있었겠는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그보다 더 풍성한 축복을 주실 수 있었겠는가?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늘의 행복과 영광을 버리시고 궁핍과 수치, 잔혹한 고통과 무서운 죽음을 당하신 것을 기억할 때 아무리 완악한 마음이라도 녹아지지 않겠는가?
─ 증언보감 2권, 109.
🌻Aroma of Life I Praise to the Lord 🌻
If in the providence of God we are called upon to endure trials, let us accept the cross and drink the bitter cup, remembering that it is a Father's hand that holds it to our lips.
Let us trust Him in the darkness as well as in the day. Can we not believe that He will give us everything that is for our good?
"He that spared not His own Son,
but delivered Him up for us all,
how shall He not with Him also freely give us all things?" Romans 8:32.
Even in the night of affliction how can we refuse to lift heart and voice in grateful praise,
when we remember the love to us expressed
by the cross of Calvary?
What a theme for meditation is the sacrifice that Jesus made for lost sinners!
"He was wound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bruised for our iniquities:
the chastisement of our peace was upon Him;
and with His stripes we are healed." Isaiah 53:5.
How shall we estimate the blessings thus brought within our reach?
Could Jesus have suffered more?
Could He have purchased for us richer blessings?
Should it not melt the hardest heart when we remember that for our sakes He left the happiness and glory of heaven and suffered poverty and shame, cruel affliction and a terrible death?
- Testimony Treasures Vol. 2, 109.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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