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세상을 사랑함 🌻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의 문 앞에 너무 많은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어 문을 열지 못하는 것을 나는 보았다.
어떤 이들은 그들과 그들의 형제들 사이에 해결해야 할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문을 열 수 있기 전에 제거해야 할 악한 성질, 이기적 탐욕들을 가지고 있었다. 또 다른 이들은 그들의 마음의 문 앞에, 출입을 방해하는 세속적인 것을 쌓아 놓고 있었다. 이 모든 쓰레기들은 제거되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그들은 문을 열고 구주를 맞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미지근한 상태와 죄악에도 불구하고 그분은 말씀하신다. “내게로 돌아오라 나도 네게로 돌아가서 네 모든 패역을 고치리라.” 이 말씀은 여러 번 천사에 의해 반복되었다....
그들은 이전의 태도를 그대로 지속할 것이므로 주의 입에서 토하여 내침을 받게 될 것이다. 열렬히 회개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계 3:21).
우리는 승리할 수 있다. 그렇다, 완전 무결하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피할 길을 내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모든 악한 성질, 죄, 유혹을 극복하게 하시고,
마침내 당신과 함께 앉게 하여 주시기 위하여 돌아가셨다.
─ 증언보감 1권, 42, 43.
🌻 Aroma of Life | The Love of the World🌻
"Behold,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 man hear My voice, and open the door, I will come in to him, and will sup with him, and he with Me." Revelation 3:20.
I saw that many have so much rubbish piled up at the door of their heart that they cannot get the door open. Some have difficulties between themselves and their brethren to remove.
Others have evil tempers, selfish covetousness, to remove before they can open the door. Others have rolled the world before the door of their heart, which bars the door. All this rubbish must be taken away, and then they can open the door and welcome the Saviour in....
After all our lukewarmness and sins He says: "Return unto Me, and I will return unto thee, and will heal all thy backslidings." This was repeated by the angel a number of times....
They will glide along, much after the same manner as before, and will be spewed out of the mouth of the Lord. Those only who zealously repent will have favor with God.
"To him that overcometh will I grant to sit with Me in My throne, even as I also overcame, and am set down with My Father in His throne." Revelation 3:21.
We can overcome. Yes; fully, entirely. Jesus died to make a way of escape for us, that we might overcome every evil temper, every sin, every temptation, and sit down at last with Him.
Testimony Treasures Vol 1, 42-43.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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