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
“여호와로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출 34:6, 7)
그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욘 4:2),
이는 그가 “인애를 기뻐하심”이라 (미 7:18)
예수께서 이 세상에서 행하실 당신의 사명을 말씀하시기를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케 하려하심이라”(눅 4:18)고 하였나니 이것이 그의 사업이었다.
그는 두루 다니시며 선을 행하시고
사탄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쳐 주셨다.
병자의 신음 소리가 아무 집에서도 들리지 않는 촌락들도 있었나니 이는 예수께서 그 가운데로 지나시며 그들이 병을 고쳐주신 까닭이었다.
그의 사업은 그가 기름 부음을 받은 증거가 되었다.
사랑, 자비, 긍휼은 그의 생애의 온갖 행동에 나타났나니
그의 마음은 인류에게 부드러운 동정을 나타냈다.
그는 사람의 소원을 풀어주시기 위하여 인성을 쓰셨다.아무리 가련하고 비천한 자라도 그에게 가까이 나아가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다.
비록 작은 아이들이라도 그를 잘 따랐다.
저들은 그의 무릎 위에 올라 앉아서 인자하시고 사려(思慮)깊으신 그 얼굴을 쳐다보기를 좋아하셨다.
─ 시대의 소망, 11.
🌻Aroma of Life I God's Love for Man🌻
"The Lord, The Lord God, merciful and gracious, long-suffering, and abundant in goodness and truth, keeping mercy for thousands, forgiving iniquity and transgression and sin."
Exodus 34:6, 7.
He is "slow to anger, and of great kindness," "because He delighteth in mercy."
Jonah 4:2; Micah 7:18. SC 10.2
In describing His earthly mission, Jesus said,
The Lord "hath anointed Me to preach the gospel to the poor;
He hath sent Me to heal the brokenhearted,
to preach deliverance to the captives, and recovering of sight to the blind,
to set at liberty them that are bruised." Luke 4:18.
This was His work.
He went about doing good and healing all that were oppressed by Satan.
There were whole villages where there was not a moan of sickness in any house, for He had passed through them and healed all their sick.
His work gave evidence of His divine anointing.
Love, mercy, and compassion were revealed in every act of His life; His heart went out in tender sympathy to the children of men.
He took man's nature, that He might reach man's wants. The poorest and humblest were not afraid to approach Him.
Even little children were attracted to Him.
They loved to climb upon His knees and gaze into the pensive face, benignant with love.
— Steps to Christ, 11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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