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주께서는 당신의 모든 자녀들이 행복되고 화평하고 순종하기를 원하신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마 6:30)라고 하셨다.
신령한 예술가이신 하나님께서 하루 동안에 없어지는 단순한 꽃에게도 아름다운 여러 가지 색채로 단장하게 하셨거든 하물며 당신의 형상으로 지으신 사람들을 위하여서야 얼마나 더욱 크게 돌보실 것인가?
이 그리스도의 교훈은 믿음이 없는 자들의 염려하는 생각과 번민과 의심을 책하는 견책이 되는 것이다.
주께서는 당신의 모든 자녀들이 행복되고 화평하고 순종하기를 원하신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요 15:11)고 하셨다.
- 정로의 계단, 123-124.
🌻Aroma of Life | The Lord Would Have All His Sons and Daughters Happy, Peaceful, and Obedient🌻
Jesus asks, “If God so clothe the grass of the field, which today is, and tomorrow is cast into the oven, shall He not much more clothe you, O ye of little faith?” Matthew 6:28, 30.
If God, the divine Artist, gives to the simple flowers that perish in a day their delicate and varied colors, how much greater care will He have for those who are created in His own image?
This lesson of Christ’s is a rebuke to the anxious thought, the perplexity and doubt, of the faithless heart.
The Lord would have all His sons and daughters happy, peaceful, and obedient.
Jesus says, “My peace I give unto you: not as the world giveth, give I unto you. Let not your heart be troubled, neither let it be afraid.”
“These things have I spoken unto you, that My joy might remain in you, and that your joy might be full.” John 14:27; 15:11.
- Steps to Christ, 123, 124.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