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하늘을 미리 맛봄🌻
그대 자신을 전적으로 예수님의 손에 의탁하라.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명상하라. 그대가 그분의 자아 부정을 묵상할 때 그분의 무한한 희생이 우리가 그분을 믿도록 우리의 행동 속에 들어가 우리의 마음이 거룩한 기쁨과 잔잔한 평화와 묘사할 수 없는 사랑으로 넘쳐날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 할 때, 우리가 기도로 그분을 부를 때, 그분이 우리의 개인적인 사랑의 구속주라는 확신이 강해지고 그분의 품성이 더욱더 사랑스럽게 드러날 것이다.... 우리는 사랑의 풍부한 잔치를 즐길 것이며 우리가 양자로 그분의 것이 되었다는 사실을 충분히 믿는다면 우리는 하늘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평화는 강과 같이 영광의 물결 뒤에 물결이 마음으로 흘러들어오고 참으로 우리는 그와 함께 먹고 그는 우리와 함께 먹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을 수 있는 감각을 가지고 그분의 사랑 안에서 쉰다.
어떤 언어로도 그것을 묘사할 수 없고 그것은 지식 저너머에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이고 우리의 생명은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감추어져 있다. 우리는 우리의 생명이신 그분이 나타날 때 우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강한 확신을 가지고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
– 기도, 11-12.
🌻Aroma of Life | A Foretaste of Heaven🌻
Rest yourself wholly in the hands of Jesus. Contemplate His great love, and while you meditate upon His self-denial, His infinite sacrifice made in our behalf in order that we should believe in Him, your heart will be filled with holy joy, calm peace, and indescribable love.
As we talk of Jesus, as we call upon Him in prayer, our confidence that He is our personal, loving Saviour will strengthen and His character will appear more and more lovely.... We may enjoy rich feasts of love, and as we fully believe that we are His by adoption, we may have a foretaste of heaven....
Our peace is like a river, wave after wave of glory rolls into the heart, and indeed we sup with Jesus and He with us. We have a realizing sense of the love of God, and we rest in His love.
No language can describe it, it is beyond knowledge. We are one with Christ, our life is hid with Christ in God. We have the assurance that when He who is our life shall appear, then shall we also appear with Him in glory. With strong confidence, we can call God our Father.
—Prayer, 11-12.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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