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절망할 필요가 없다🌻
아무도 자포자기하여 낙담과 절망에 빠질 필요가 없다. 사탄은 그대에게 가까이 와서 “너는 절망적인 상태에 놓여 있어, 너는 회복될 가망이 전혀 없어.”라고 말함으로써 가혹한 암시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 그대를 위한 희망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력으로 승리하라고 명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당하고 있는 어려움이 아무리 심령과 육체를 억압하고 있을지라도, 그분께서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고자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는 자아 연민을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그대가 마땅할 만한 평가를 받지 못하고, 그대의 노력이 인정받지 못하고, 그대의 사업이 너무 어렵다는 등의 생각을 결코 하지 말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참으신 것을 생각하고, 불평하는 생각을 일체 버려라. 우리는 우리 주님께서 받으신 것보다 더 좋은 대접을 받고 있다.
자기 연민은 그것을 품는 사람들의 성격을 악화시키게 되며, 다른 사람들의 행복까지 해치는 영향을 발휘한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 630-1.
🌻Aroma of Life | No Reason for Despair🌻
None need abandon themselves to discouragement and despair. Satan may come to you with the cruel suggestion: "Yours is a hopeless case. You are irredeemable."
But there is hope for you in Christ. God does not bid us overcome in our own strength. He asks us to come close to His side. Whatever difficulties we labor under, which weigh down soul and body, He waits to make us free.
We need to beware of self-pity. Never indulge the feeling that you are not esteemed as you should be, that your efforts are not appreciated, that your work is too difficult.
Let the memory of what Christ has endured for us silence every murmuring thought. We are treated better than was our Lord.
Self-pity is deteriorating to the characters of those who cherish it, and it exerts an influence that spoils the happiness of others.
— Mind, Character, and Personality Volume 2, 630-1.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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