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예수님을 의지하여 진리를 실천하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소유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그러므로 우리가 진동치 못할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히 12:28)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들의 최초의 확신을 가지고 “나는 구원을 얻었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의지할 위험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의 연약함을 볼 줄 모르며 항상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우리의 유일한 안전책은 언제든지 자신을 의지하지 말고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것이다.
사람의 큰 위험은 자기기만에 사로잡히고, 자기만족에 빠져서 그의 힘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께로부터 분리되는 것이다.
주께서는 매우 신속히 오실 것이며, 우리는 재난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
우리는 “마지막 날들의 위기는 미구에 우리에게로 다가올 것이다”라고 말할 필요가 없다. 이미 그것들은 왔다.
우리는 지금 육신의 정욕과 식욕과 격정의 바로 중심부와 골수를 잘라 버리기를 위하여 주님의 칼이 필요하다.
폭풍우가 다가올 때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노라고 공언해 오면서도 진리를 순종함으로 성화되지 못한 많은 부류의 사람들은 그들의 위치를 떠나 반대편의 대열에 가담할 것이다.
그들은 세상과 연합하고 그 정신에 동참해 왔으므로 모든 것을 세속적인 사람들과 거의 동일하게 생각해 왔다.
그러므로 시험이 올 때 그들은 평안하고 인기 있는 편을 택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한 때 진리 안에서 기쁨을 누렸던 재능 있고 말솜씨가 좋은 사람들은 그 능력을, 사람들을 속이고 미혹하기 위하여 사용할 것이다.
그들은 이전의 형제들에게 가장 큰 원수가 된다.
우리는 흔들림의 시대에 살고 있다. 흔들릴 수 있는 모든 것이 흔들릴 때이다.
진리를 알지만 말과 행동에서 그분의 명령을 순종치 않는 자들을 주께서는 용서치 않으실 것이다.
(말씀과 능력 336)
God Wants Us to Possess an Unwavering Faith That Practices Truth by Trusting in Jesus ㅡ
“Wherefore we receiving a kingdom which cannot be moved, let us have grace, whereby we may serve God acceptably with reverence and godly fear.” (Hebrews 12:28)
Those who accept Christ, and in their first confidence say, I am saved, are in danger of trusting to themselves.
They lose sight of their own weakness and their constant need of divine strength.
They are unprepared for Satan’s devices.
Our only safety is in constant distrust of self, and dependence on Christ.
Man’s great danger is in being self-deceived, indulging self-sufficiency, and thus separating from God, the source of his strength.
The Lord is coming very soon, and we are entering into scenes of calamity.
We need not say: The perils of the last days are soon to come upon us. Already they have come.
We need now the sword of the Lord to cut to the very soul and marrow of fleshly lusts, appetites, and passions.
As the storm approaches, a large class who have professed faith in the third angel’s message, but have not been sanctified through obedience to the truth, abandon their position, and join the ranks of the opposition.
By uniting with the world and partaking of its spirit, they have come to view matters in nearly the same light; and when the test is brought, they are prepared to choose the easy, popular side.
Men of talent and pleasing address, who once rejoiced in the truth, employ their powers to deceive and mislead souls.
They become the most bitter enemies of their former brethren.
We are in the shaking time, the time when everything that can be shaken will be shaken.
The Lord will not excuse those who know the truth if they do not in word and deed obey His commands.
(The Faith I Live By 336)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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