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복음의 초청은 범위를 좁혀서 다만 선택된 소수의 사람들, 곧 우리의 생각에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면 우리에게 영광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만 제시되어서는 안된다. 그 기별은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져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을 축복하실 때 그들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고 세상을 위하여 축복하신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선물을 주실 때, 그것은 우리가 그것들을 나누어 줌으로써 증가시키도록 하기 위함이다....
모든 진실한 제자는 한 사람의 선교사로서 하나님의 나라에 태어난다. 그는 구주를 알게 되자 즉시 다른 사람들에게 그분을 알려 주고자 열망한다. 구원하고 거룩케 하는 진리는 그의 마음 속에 숨겨둘 수 없다.
생명수를 마시는 사람은 생명의 샘이 되다. 받는 자는 주는 자가 된다. 마음 속에 있는 그리스도의 은혜는 사막에 있는 샘과 같다. 그것은 모든 사람을 새롭게 해 주고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생명수를 마시게 해 주고자 갈망하게 한다.
이와 같은 일을 함으로 우리는 단순히 우리 자신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을 받게 된다. 우리는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일함으로써 구주께 가까이 나가게 된다.
- 치료봉사, 102-103.
🌻Aroma of Life | “Freely You Have Received, Freely Give”🌻
The gospel invitation is not to be narrowed down and presented only to a select few, who, we suppose, will do us honor if they accept it. The message is to be given to all.
When God blesses His children, it is not alone for their own sake, but for the world's sake. As He bestows His gifts on us, it is that we may multiply them by imparting....
Every true disciple is born into the kingdom of God as a missionary. No sooner does he come to know the Saviour than he desires to make others acquainted with Him. The saving and sanctifying truth cannot be shut up in his heart.
He who drinks of the living water becomes a fountain of life. The receiver becomes a giver. The grace of Christ in the soul is like a spring in the desert, welling up to refresh all, and making those who are ready to perish eager to drink of the water of life.
In doing this work a greater blessing is received than if we work merely to benefit ourselves. It is in working to spread the good news of salvation that we are brought near to the Saviour.
- The Ministry of Healing, 102-103.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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