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우리 앞에 놓인 기쁨🌻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이 추억의 전당에 어둡고 고통스러운 그림을 거는 것을 즐겨 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모든 영혼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정원에 온통 피어나는 하나님의 귀한 약속을 추억의 전당에 걸면서 장미와 백합과 석죽을 꺾게 하실 것이다.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그것들을 곰곰이 생각하게 하시며 우리의 감각을 예민하고 확실하게 하시고 우리가 그것들을 그 충만함 가운데서 취하여 들이며 우리 앞에 놓인 기쁨에 대하여 말하게 하신다.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세상에 처하여 사나 속하여 살지 않고 우리의 애정을 영원한 사물에 붙들어 두게 하실 것이다. 그분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그분이 마련하여 두신 것들에 대하여 이야기하게 하실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마음을 끌 것이며 우리의 희망과 기대를 일깨우고 이 세상의 투쟁과 시련을 견딜 수 있도록 우리의 영혼을 강화시킬 것이다. 우리가 이 장면을 곰곰이 생각할 때, 주님은 우리의 믿음과 확신을 격려하실 것이다.
- 하늘, 174-175.
🌻Aroma of Life | The Joy That Is Set Before Us🌻
God is not pleased to have His people hanging dark and painful pictures in memory's hall.
He would have every soul plucking the roses and the lilies and the pinks, hanging memory's hall with the precious promises of God blooming all over the garden of God.
He would have us dwelling upon them, our senses sharp and clear, taking them in their full richness, talking of the joy that is set before us.
He would have us living in the world, yet not of it, our affections taking hold of eternal things. He would have us talking of the things which He has prepared for those that love Him.
This will attract our minds, awaken our hopes and expectations, and strengthen our souls to endure the conflicts and trials of this life. As we dwell on these scenes the Lord will encourage our faith and confidence. He will draw aside the veil and give us glimpses of the saints’ inheritance.
— Heaven, 174-175.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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