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주님의 가르침에서 조금이라도 떠나는 것은 위험하다🌻
우리가 분명한 의무의 길에서 벗어나면 옳은 일로부터 저항할 수 없이 점점 더 멀리 떠나가게 하는 것처럼 보이는 일련의 환경이 나타날 것이다.
하나님을 존중하지 않는 자들과 쓸데없이 친숙하게 되면 우리는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꾀임을 받게 될 것이다.
세상 친구들에게 거슬리기를 두려워하게 되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나타내거나 그분을 의지하는 믿음을 시인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적으로 가까이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의 경고와 격려, 그것의 위협과 약속이 필요하다.
우리는 오직 우리 구주의 생애와 품성을 통해서만 주어진 완전한 모본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천사들은 그분의 백성들이 의무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동안 그들을 지켜 줄 것이다. 그러나 고의적으로 사탄의 땅에서 모험하는 자들에게는 그와 같은 보호의 약속이 없다.
- 교회증언 5, 197-8.
🌻Aroma of Life | There is Danger in Departing in the Least from the Lord's Instruction🌻
When we deviate from the plain path of duty, a train of circumstances will arise that seems irresistibly to draw us further and further from the right.
Needless intimacies with those who have no respect for God will seduce us ere we are aware.
Fear to offend worldly friends will deter us from expressing our gratitude to God or acknowledging our dependence upon Him.
We must keep close to the word of God. We need its warnings and encouragement, its threatenings and promises.
We need the perfect example given only in the life and character of our Saviour.
Angels of God will preserve His people while they walk in the path of duty, but there is no assurance of such protection for those who deliberately venture upon Satan's ground.
-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 5, 197-8.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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