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자신에 대해서 적게 말하라🌻
그대의 마음이 하나님의 성령의 거룩한 감화로 부드러워지고 녹아지게 하라. 그대는 자신에 관하여 너무 말을 많이 해서는 안 된다. 이는 그것이 어떤 사람의 마음에도 용기를 북돋워 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대는 자신을 중심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그리고 항상 자신만을 돌보며, 남들도 그대를 돌보도록 인도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
그대의 마음을 자신에게서 떠나게 하여 더욱 건전한 방향으로 가게 하라. 예수님에 대해서 말하고 자신은 사라지게 하라. 자아가 그리스도 안에 융화되게 하라. 이런 말을 항상 마음에 간직하라. “내가 사는 것은,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 것이라.”
예수께서는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그대의 도움이 되신다. 그분께서는 그대가 흑임의 세력과 홀로 싸우도록 방치해 두지 않으신다. 오, 결코 아니다. 그분께서는 온전히 구원하기에 능하신 한 분을 통해서 우리에게 도움을 주신다.
-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272.
🌻Aroma of Life I Talk Less of Self🌻
Let your heart be softened and melted under the divine influence of the Spirit of God. You should not talk so much about yourself, for this will strengthen no one.
You should not make yourself a center and imagine that you must be constantly caring for yourself and leading others to care for you.
Get your mind off from yourself into a more healthy channel. Talk of Jesus, and let self go; let it be submerged in Christ, and let this be the language of your heart: “I live; yet not I, but Christ liveth in me” (Galatians 2:20).
Jesus will be to you a present help in every time of need. He will not leave you to battle with the powers of darkness alone. Oh, no; He has laid help upon One that is mighty to save to the uttermost.
— Mind, Character, and Personality, 272.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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