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않는 기도
기도는 마치 출산의 과정과도
같다.아이를 낳으려면
극심한 진통을 겪어야 하듯이,
기도도 때로는 고통을 수반한다.
그런 경우에도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된다.
담대함으로 확신을 가지고
기도하는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하늘이 열리고
새로운 탄생과 승리가
이루어지는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
산을 옮기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결국에는 산을 옮길 수 있다.
-잭 헤이포드의
‘삶을 은혜로 채우는
기도’ 중에서-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들이
때론 아주 더디게
찾아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긴 기다림 가운데에도
포기치 않는 것은 그것이
꼭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신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께 간절히 간구할 때
주님께서는 가장 적합한 때
일을 이루시기 위해
기다림을 주시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 그것이
주님의 뜻에 합한 일이라면
그 때가 언제든 주
님께서는 꼭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기
시작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일하시기 시작하십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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