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 평화의 분위기에 둘러싸임🌻
하나님의 훈련을 받고 있는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의 마음과 천연계와 하나님으로 더불어 교통할 조용한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그분께서 심령에게 말씀하시는 음성을 개인적으로 들어야 한다. 모든 다른 음성이 그치고 고요한 가운데 그분 앞에 나갈 때에, 조용한 심령은 하나님의 음성을 더욱 분명하게 들리게 해 준다.
그분께서는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됨을 알지어다”고 우리에게 명령하신다.…
이와 같이 원기를 회복한 사람은 분주한 군중들과, 긴장된 생애의 활동 속에서도 빛과 평화의 분위기에 둘러싸일 것이다. 그는 육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 치료봉사, 58 (1905).
🌻Aroma of Life | Surrounded With an Atmosphere of Peace🌻
All who are under the training of God need the quiet hour for communion with their own hearts, with nature, and with God....
We must individually hear Him speaking to the heart. When every other voice is hushed, and in quietness we wait before Him, the silence of the soul makes more distinct the voice of God.
He bids us, “Be still, and know that I am God.”...
Amid the hurrying throngs and the strain of life's intense activities he who is thus refreshed will be surrounded with an atmosphere of light and peace. He will receive a new endowment of both physical and mental strength.
— The Ministry of Healing, 5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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