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는 전진하는 것이다.
베드로가 한 말 가운데 연속적인 계단이 제시되어 있다.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벧후 1:5-8).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벧후 1:10, 11).
(그리스도를 나타내자 100.5)
Sanctification is a progressive work.
The successive steps are set before us in the words of Peter: “Giving all diligence, add to your faith virtue;
and to virtue knowledge; and to knowledge temperance; and to temperance patience;
and to patience godliness; and to godliness brotherly kindness; and to brotherly kindness charity.
For if these things be in you, and abound, they make you that ye shall neither be barren nor unfruitful in the knowledge of our Lord Jesus Christ” (2 Peter 1:5-8).
(Reflecting Christ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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