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사랑과 약속들을 바라보는 자에게 힘 주시는 하나님 ㅡ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벧후 3:13, 14)
하늘 사물들을 바라보는 것은 남녀들로 현세의 의무들을 수행하는데 무력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요 오히려 더욱 효율적이며 충실한 생애의 의무를 수행케 한다.
영원한 세계의 위대한 실체는 마음을 매료시키고 주의를 집중시키며 전신(全身)을 기쁘게 한다.
더구나 영적계발에 수반하여 그리스도인은 생애의 일반적인 의무의 수행을 기쁘게 하는 안정되고 하늘의 부지런함이 주어진다.
타락한 인류의 구속을 위하여 당신의 아들을 선물로 주시므로 나타난바 된 하나님의 사랑에 관하여 명상하는 것은 어떤 다른 것이 할 수 없으리 만큼 마음을 격동시키며 심령의 힘을 일으킬 것이다.
구속의 사업은 기이한 사업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우주에 있어서 오묘이다. 그러나 이러한 무한한 은혜의 대상들은 얼마나 무관심하게 여겨지고 있는가!
(그분을 알기 위하여 168)
God Gives Strength to Those Who Look for His Love and Promise ㅡ
“Nevertheless we, according to his promise, look for new heavens and a new earth, wherein dwelleth righteousness.
Wherefore, beloved, seeing that ye look for such things, be diligent that ye may be found of him in peace, without spot, and blameless.” (2 Peter 3:13, 14)
Views of heavenly things do not incapacitate men and women for the duties of this life, but rather render them more efficient and faithful.
Although the grand realities of the eternal world seem to charm the mind, engross the attention, and enrapture the whole being, yet with spiritual enlightenment there comes a calm, heaven-born diligence that enables the Christian to take pleasure in the performance of the commonplace duties of life.
The contemplation of the love of God manifested in the gift of His Son for the salvation of fallen men will stir the heart and arouse the powers of the soul as nothing else will.
The work of redemption is a marvelous work; it is a mystery in the universe of God. But how indifferent are the objects of such matchless grace!
(That I May Know Him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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