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범죄 함으로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었으며 이들 사이에 교통은 단절되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온 세상의 죄를 그분의 몸에 지시고 갈바리의 십자가에서 돌아 가셨으며, 하늘과 땅의 깊은 골짜기에는 그 십자가로 인해 다리가 놓여졌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람들을 그 깊은 골짜기로 이끄셔서 놓여진 다리를 가리키시며 말씀하신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
(설교와 강연 2 113.1)
By transgression man was severed from God, the communion between them was broken.
But Jesus Christ died upon the cross of Calvary, bearing in His body the sins of the whole world, and the gulf between heaven and earth was bridged by that cross.
Christ leads men to the gulf and points to the bridge by which it is spanned, saying, “If any man will come after Me, let him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Matthew 16:24).
(Sermons and Talks Volume Two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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