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서는 한 걸음 한 걸음씩 겸비의 길을 내려 오셨으며, 대적이 뒤쫓았다.
그분은 “혈과 육에 대한” 씨름을 하지 않으시고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2).
이것은 우리의 사업이며 그래서 이 권고가 주어졌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13절).
우리의 싸움에서 우리는 십계명으로 방어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만일 너희가 이것을 행하면 너희는 그 안에서 살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다.
(설교와 강연 2 112.3)
Step by step Christ descended the path of humility, pursued by the enemy.
He wrestled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principalities, against powers, against the rulers of the darkness of this world, against spiritual wickedness in high places” [Ephesians 6:12].
This is our work, and therefore the exhortation is given, “Wherefore take unto you the whole armor of God, that ye may be able to withstand in the evil day, and having done all, to stand” [verse 12].
In our fight we are barricaded by the ten commandments.
“If ye do them,” says Christ, “ye shall live in them.”
(Sermons and Talks Volume Two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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