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납되기 위한 의를 얻고자 우리 자신을 바라볼 때,
우리는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 3:23)라는 말씀에서 잘못된 곳을 바라보게 된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아야한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광으로 말미암”(고후 3:18)기 때문이다.
그대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바라보므로
그대의 완전을 찾아야 할 것이다.
(믿음과 행함 108.1)
In looking to ourselves for righteousness, by which to find acceptance with God, we look to the wrong place, “for all have sinned, and come short of the glory of God” (Romans 3:23).
We are to look to Jesus; for “we all, with open face beholding as in a glass the glory of the Lord, are changed into the same image from glory to glory” (2 Corinthians 3:18).
You are to find your completeness by beholding the Lamb of God, which taketh away the sin of the world.
(Faith and Work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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