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임재를 끊임없이 느끼는 자는 자신감(自信感)이나 독선에 빠질 수 없다.
선지자나 사도들 중에 거룩함을 자랑했던 자는 아무도 없다.
품성의 완전에 가까이 가면 갈수록, 그들은 스스로가 더욱 무가치하고 의롭지 않게 보인다.
그러나 예수님의 완전을 가장 적게 느끼고 가장 적게 그분께로 눈을 돌리는 자들이 가장 강하게 자신의 완전을 주장하는 자들이다.
(믿음과 행함 54.1)
He who bears with him a continual sense of the presence of Christ cannot indulge self-confidence or self-righteousness.
None of the prophets or apostles made proud boasts of holiness.
The nearer they came to perfection of character, the less worthy and righteous they viewed themselves.
But those who have the least sense of the perfection of Jesus, those whose eyes are least directed to Him, are the ones who make the strongest claim to perfection.
(Faith and Works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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