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화를 발견한 자는 기쁨이 넘친다 ..!
수세기
동안 땅속에 파묻혀 있던 보화를
어떤 사람이 밭을 갈다가 발견하였습니다.
이 농부는 자기만이 알고 있는 보화를
조용히 도로
파묻어 놓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그가 속으로 얼마나 기뻤겠습니까?
감추인 보화를 발견한 농부와 같이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다음에
세상에서 얻지 못하는 기쁨을 가지면서 살아야 합니다.
" 기독교는 기쁨의 종교입니다. "
사람들에게 꿈과 소망을 주는 참된 종교입니다.
참 보화가 되신 그리스도를 모신 성도들은 세상이 아무리
어지럽고 불안해도 항상 기뻐하고 세상을 밝게 볼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요 14 :
6)의 큰 가치를 발견하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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