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향기| 우리가 주는 것은 무엇이나 다시 받게 될 것이다🌻
황금률은 산상 설교의 다른 곳에서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는 말로 동일한 진리를 암암리에 가르친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하는 것은 선한 것이거나 악한 것이거나 간에 축복 혹은 저주의 형태로 우리에게 분명히 되돌아온다.
우리가 주는 것은 무엇이나 다시 받게 될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세상의 축복은 같은 방법으로 되돌아 올 수가, 아니 종종 그렇게 되돌아온다. 우리가 주는 것은 필요한 때에 종종 네 배의 가치로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이 외에도, 우리는 하늘의 모든 영광과 그 보화의 총체가 되는 하나님의 더없이 풍족한 사랑으로 인해 이 세상에서부터 온갖 종류의 선물로 보답 받는다. 그리고 우리가 끼친 악 또한 다시 돌아온다.
정죄하고 낙심시키는 일을 거리낌 없이 해 온 사람은 모두 다른 사람들을 통과하게 한 그 땅을 자신도 지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의 동정과 친절의 부족 때문에 그들이 어떤 일을 당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 산상보훈, 135-6.
🌻IAroma of LifeI Whatever We Give, We Shall Receive Again🌻
The golden rule teaches, by implication, the same truth which is taught elsewhere in the Sermon on the Mount, that “with what measure ye mete, it shall be measured to you again.”
That which we do to others, whether it be good or evil, will surely react upon ourselves, in blessing or in cursing. Whatever we give, we shall receive again.
The earthly blessings which we impart to others may be, and often are, repaid in kind. What we give does, in time of need, often come back to us in fourfold measure in the coin of the realm.
But, besides this, all gifts are repaid, even in this life, in the fuller inflowing of His love, which is the sum of all heaven’s glory and its treasure.
And evil imparted also returns again.
Everyone who has been free to condemn or discourage, will in his own experience be brought over the ground where he has caused others to pass; he will feel what they have suffered because of his want of sympathy and tenderness.
- Thoughts from the Mount of Blessing,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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