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사람의 특징
에이든 토저 목사님은
´복음주의의 양심´
으로 불렸던 믿음의 거장입니다.
특히나 목사님의 저서인 ´하나님을 추구함´,
´거듭난 자의 생활´, ´하나님을 바로 알자´
와 같은 책들은 목회자를 비롯해
성도들에게까지 유익하다고 인정받는
훌륭한 신앙서적들인데
목사님의 많은 저서들이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만날 것을 권하는 것과
또한 하나님과 평생 동행하기를
바라는 것으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목사님은 이런 변화를 위해선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
다음의 다섯 가지 질문을 통해
´자신이 세상에 속한 사람인지
영에 속한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1. 행복보다는 거룩함을 추구한다.
2.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는 것이 축복보다 중요하다.
3. 예수님의 십자가를 짊어질 준비가 되어 있다.
4. 잘못 살아가기보다는 바르게 죽기를 원한다.
5. 자신의 견해보다도 성경의 견해를 따른다.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선
반드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합니다.
치열한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음성을
귀 기울여 듣기 위해
노력하고 또 기도하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제 삶에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온전히 일어나게 하소서!
스스로가 얼마나 영적인 사람인지
큐티의 질문을 통해 숙고하십시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