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반드시 기회가 온다
지난주 열심히 사셨죠?
우리가 인간이 아름답다는 것은
날마다 새로운 날을 맞이해서
자기 자신이 변화가 된다는 거예요.
우주에 존재하는 식물, 동물 중에서
인간만 위대하다고 그러잖아요.
왜 인간만 위대한 것은 변할 수
있는 존재라는 것 때문이에요.
여러분 체인지의 G를 C로 바꿔보세요.
찬스가 되요.
사람이 변하면 반드시
그 속에 기회가 숨어있다는 거죠.
그런데 저는 3대 천재거든요?
호기심의 천재, 착각의 천재, 망각의 천재.
그래서 사람들 만나면 자꾸 물어봐요.
“인생을 뭐라고 생각 하세요?”
그러면 사람들이 “뭐 그냥 모래성이죠.”
“그냥 흘러가는 구름이죠.”
사람마다 다 다르잖아요.
저는 그 이튿날 또 물어봐요.
“인생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사람들은
“아니 어제 대답 했는데 또 물어보세요?”
제가 그럼 그 분들에게 이렇게 얘길 해요.
“아니, 당신은 이미 어제의 당신이 아니잖아요.
당신의 머리카락도 조금은 자랐을 것이고,
저 하늘의 별도 어제의 별과 다르고
저 나무도 어제의 나무와 다르다.
이미 어제의 내가 아닌데
어제의 나와 똑같은
대답을 하면 그것은 안 된다.”라는 거죠.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을 6Q라고 하잖아요.
IQ, EQ, SQ(사회지수), GQ(세계화지수),
MQ(도덕지수), 그리고 CQ(변화지수).
이 6Q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변화지수래요.
여러분, 어제의 여러분과
오늘의 여러분이 똑같고
오늘의 여러분이 내일의 여러분과 똑같다?
그것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죠.
우리는 계속 변해야 되요.
여러분 빌게이츠 아시죠?
빌게이츠가 아주 유명한 말을 했어요.
사람들이 물었어요.
“당신은 대학도 졸업하지 않고
어떻게 그렇게 세계 최고의
박사를 거느린 1인자 자리를
무려 12년째 유지할 수 있느냐?
성공 비결이 뭐냐?”
빌게이츠가 이렇게 대답을 했죠.
“나는 힘이 센 강자도 아니다.
나는 머리가 뛰어난 천재도 아니다.
다만 날마다 새롭게 변했을 뿐이다.”
여러분도 어제의 여러분과 달라져야 돼요.
어제의 여러분과 똑같다?
그것은 살아있는 것이 아니죠.
숨만 쉬고 있을 뿐이죠. 시체죠, 미라죠.
그래서 매일 나는 새로운
하루를 새롭게 시작을 해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저는 그런 의미에서
사람들에게 그런 말을 해요.
‘하루살이 시스템을 벤치마킹해라.’
하루살이는 정말 완벽한
인생을 산다고 생각을 해요.
왜? 아침에 태어나서 저녁에 죽잖아요.
그 대신 자기가 하루밖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최선을 다해서 절박하게 살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내일도 있고, 모레도 있고,
내년도 있고, 내후년도 있고.’
이런 생각 때문에 삶이 절실하지
않고 그냥 축 쳐져 있는 거예요.
“다음에 하지 뭐~” 자꾸 미루는 거예요.
귀찮고 힘들고 성가시니깐 내일, 내일, 내일.
악마의 달력에는 ’tomorrow’ 라고 써있대요.
내일, 내일, 내일.
천사의 달력에는 ‘Just now.’ 바로 지금.
그러니까 나에게 내일이 없다.
오늘 하루가 나의 마지막 날이다.
이런 생각을 하시고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해서
하루살이처럼 최선을 다해서 살다 보면
하루가 굉장히 탱탱해 지고 팽팽해 져요.
그런 사람한테서는 노릇노릇한
에너지가 찾아볼 수가 없는데
우리 사람은 어떤 사람을 보면
눈이 축 쳐져있고 기운이 하나도 없고
생기가 없는 사람 있잖아요.
그리고 어떤 사람은
씩씩하게 젊음이 넘치고.
이것은 나이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제가 굉장히 존경하는 분이 있는데,
그 분은 79세인데 날마다
실험정신에 불타는 청년 이예요.
눈이 반짝 반짝이고 그 분이 입고 있는
옷은 비록 초라한 옷이지만
눈빛이 살아있기 때문에
저는 그분을 인간 명품이라고 생각을 해요.
아무리 비싼 옷 명품을
걸쳐도 눈빛이 죽어있으면
눈이 게슴츠레 하다면 절대 살아있지 않죠.
최고의 복점은 표정이라고 생각하니까
여러분 오늘도 즐겁게 나의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하루살이 시스템으로
열정을 태우고 에너지를 태우면서
눈에 자신감을 확실히
불어넣는 별같이 반짝이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랄게요.
여러분 오늘 하루도 멋있게,
즐겁게 시작 하세요.
-최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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