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지혜/
영혼이 발전할수록 다른 사람의 마음과 상태를 쉽게 느끼며 상대를 배려해줍니다.
남의 마음을 잘 몰라주는 것만큼 남의 마음을 닫게 하는 것도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원수를 맺는 것은 악해서가 아니라 워낙 눈치가 없고 남의 마음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자신의 마음이 노출될까봐 아주 두려워하고 싫어합니다.
그들은 뿌리 깊은 열등감과 깊은 죄책감을 가지고 있으며 남들이 자기에 대하여 아는 것, 이야기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어린 영혼은 그런 경우에 오히려 상대방을 잘 알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여 상대의 마음을 확실하게 닫아 버립니다.
이런 이들을 대할 때는 아무 것도 아는 티를 내서는 안 되며 오직 사랑으로 서로간의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성이란 사랑이고 섬김이며 지혜로운 것이지 어떤 신비한 것은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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