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도 자녀도 하나님이 맡겨 주신 것입니다.
건강한 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선한 일을 위해 쓰임 받는 삶이면 칭찬받는 청지기로 살아온 것입니다.
자녀들도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맡겨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자녀들은 사랑으로 신앙으로
잘 양육하여 하나님과 역사 앞에 귀히 쓰임 받는 그릇으로 키워야합니다.
하나님이 맡겨주신 것 가지고 얼마나 칭찬받는 삶을 살아왔습니까?
하나님은 모든 직분도 맡겨주셨습니다.
교회 안에서 맡은 모든 직분은 하나님이 맡겨주신 것입니다.
지난 일 년간 직분자로 얼마나 칭찬받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까?
악하고 게으른 종으로 책망과 주신 직분을 빼앗길 수밖에 없는
아주 쓸모없는 자로 쫓겨날 게으른 직분 자들로 살아오지는 아니했는지?
우리 모두 오른손을 가슴에 얹고 하나님 앞에 결산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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