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리의 사모되시는 분은
'아름다운 유산'이라는 복음성가 앨범을 발표하신 최지영 여사님입니다.
황교안 총리의 부인 최지영 여사의 복음성가 앨범 자킷.
황교안 총리의 부인 최지영 여사는 각 교회의 부흥회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 초청되어 찬양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해, 교계에서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소유한 복음성가 가수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최지영 여사의 봉사활동에 대해서 그녀가 가족사를 밝히지 않아 그를 아는 사람들도 남편이 황교안 총리후보 시절에도, 몰랐을 정도로
조용한 성격에 오직 믿음으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용모와 함께 마음도 아름다운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주간기독교 1998년 11월 15일자 기사.
황교안 총리,
5시간 자고 2시에 일어나 기도하고 성경공부
사법 시험에 합격하고 검사 임용 이후에도
줄곧 전도사로서 삶을 살았던 황 후보자의 모습을
부인이 최지영씨의 관점에서 쓰여진 글입니다.
부인이 최지영씨의 관점에서 쓰여진 글입니다.
위 글에 보면,
"황교안 총리는 새벽 2시에 일어나
기도를 하고 성경공부를 한다"
약혼하기 전부터의 사역을 아내는 몰랐었는데,
"남편이 나가는 교회에 가보니 전도사로 섬기고 있었고
"남편이 나가는 교회에 가보니 전도사로 섬기고 있었고
교인들은 남편에게 전도사님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여기에 "아내는 토를 달아 묻지 않았다.
여기에 "아내는 토를 달아 묻지 않았다.
뭔가 깊은 의미가 담겨 있을 거라는 생각만 했을 뿐,
낮에는 사법연수원 연수생으로,
낮에는 사법연수원 연수생으로,
밤에는 신학생으로 낮과 밤을 충실히 살았을 남편을 생각한다면
아내는 존경하고만 싶은 마음, 단 하나 그것뿐이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또한 황 총리의 아내인 최지영 사모에 대해서도
아내는 존경하고만 싶은 마음, 단 하나 그것뿐이었다"고 나와 있습니다.
또한 황 총리의 아내인 최지영 사모에 대해서도
"아내는 사모다. 물론 그럴 준비를 나름대로 하고 있다.
남편은 50세 전후로 목양지를 닦을 것이다"라며
남편은 50세 전후로 목양지를 닦을 것이다"라며
"목회일에 전념할 것을 위해 예비목자로 훈련받고 있는 것이다.
아내는 남편을 진심으로 따를 것이고
아내는 남편을 진심으로 따를 것이고
남편은 아내와 함께 좋은 목회를 꿈구고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2016년...
그 황교안이란 사람은 대한민국의 총리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황교안 총리의 사역의 방향을 바꾸시고,
어쩌면 통일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리더로 세우실지도 모릅니다.
깨어 분별하는 많은 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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