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 속에 평화를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때문에
여가가 없고 지식을 습득하거나
믿음 생활 하느라 여념이 없으니
사람들은 늘 바쁩니다.
더 더욱 학생들은
공부때문에 정신(精神)을 못 차립니다.
그렇습니다. <지식을 넘어서>의
저자 패트 패트라이티스는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지적(指摘)하고 있습니다.
‘우린 아주 열심히 공부한다.
우리 마음을 지식들로, 믿음들로,
자료들로 또 세상의 이야기들로 채우려고.
그렇게 우린 인간의 생각들이 되어 버리고
그 대신 우리 자신(自身)을 잃어버린다.’
고요함 속에 평화(平和)를 모색하고
잃어버린 우리의 존재(存在)를
다시 찾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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