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간직하여 두고 싶은 글!
낙심은 가만두어도
절망이 되지만
기대는 가만둔다고
희망이 되지 않습니다.
낙심은 날마다 떨쳐버려야
절망이 되지 않고
기대는 날마다
보살펴야 희망이 됩니다.
그냥 두면 녹이 슬고
곰팡이 나고 거미줄 칩니다.
지붕 밑이나 지하실이나 조직이나
사람 마음이나 다 마찬가집니다.
세상에 가만 두어도 깨끗해지고
시간 지나도 그대로인 것은 없습니다.
가치 있는 일은 결코
쉽게 되는 법도 없고,
저절로 되는 법도 없습니다.
지금 일이 정말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면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을 도울 수있는 기회가
내게 찾아온 것이 행운이고
그 행운을 놓치지 않고
그를 도왔을 때
뜻밖에 얻는 것이 행복입니다.
이 세상 것 다 갖고
천국 가면 천국도 지옥 되고
이 세상 천국처럼 못 살면
천국 가도 불편해서 못 삽니다.
모든 위대한 인생은 도대체..
왜 내게 이런 불행한 일이
일어났느냐고 묻지 않고
왜 저 사람들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느냐고 물었습니다.
내 이익을 위해 공동체를
마음껏 악용하는 곳이 지옥이고
공동체 이익을 위해
나를 마음껏
선용하는 곳이 천국입니다.
생명을 죽이지 않고
생명을 해부할 수 없고
사람을 다치지 않고
사람을 분석할 수 없습니다.
생명을 경외하면서
생명을 해체할 수 없고
사람을 사랑하면서
사람을 분석할 수 없습니다.
나와 다른 것을 즐기면
즐길수록 인생은 풍성하고
나와 다른 것을 피하면
피할수록 삶은 더욱 가난합니다.
사람을 가장 잘 아는 길은
그 모습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고
생명을 죽이지 않고
생명을 해부할 수 없고
사람을 다치지 않고
사람을 분석할 수 없습니다.
생명을 경외하면서
생명을 해체할 수 없고
사람을 사랑하면서
사람을 분석할 수 없습니다.
나와 다른 것을 즐기면
즐길수록 인생은 풍성하고
나와 다른 것을 피하면
피할수록 삶은 더욱 가난합니다.
사람을 가장 잘 아는 길은
그 모습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고
가장 쉽게 오해하는 길은
내 잣대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잘못 들어선 길은
끝까지 가면 파멸입니다.
잘못 들어선 길은
지금 돌이키는 것이
가장 빠른 길입니다.
탐욕과 탐욕이 만나면 위기를 낳고
절제와 절제가 만나면 화평을 이룹니다.
탐욕은 위기를 해결하지 못하고
절제는 화평을 깨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내 생각대로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고
사람들이 내 생각대로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고
사람들이 내 생각대로
생각하지 않는 것에
분노하는 것은 어리석음입니다.
분노하는 것은 어리석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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