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30] 믿음의 생활양식의 소중함 |
유럽사회복지정책 연구센터 연구팀은
종교 생활을 하는 사람들, 특히 신앙심이 깊은 사람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고 이혼율이 낮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직이나 이혼 등 정신적 충격을 주는 상황을 맞아도 의연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비밀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식에 있다고 그들은 분석했습니다. 삶의 목적을 자신에게 두지 않고 하나님의 뜻에 맡기기 때문에 불안과 불만족감에서 해방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생활양식이 그 어떠한 삶의 양식보다 귀중한 것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뜻을 이루려면
뜻을 내세우지 말고 품으십시오.
그리고 최선을 다하십시오.
<산>
아름다운 사회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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