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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에 대하여




완벽한 암치료법은 이미 있었다.
그런데 정부와 의료계 및 언론출판계는
왜 그 사실(확실한 암치료법)을 은폐했을까?
사람을 죽이는 치료법(방사선, 항암제)을 버젓이 자행하면서... 
 

"거슨 암치료법은 이미 75년 전에 존재했었습니다.  
만약 의사들이 (완벽한) 암 치료법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사실을 은폐하고 환자들을 죽게 내버려 두었다면 
그들은 홀로코스트보다 더 잔혹행위를 저지른 것입니다"  
-샬롯 거슨(막스 거슨 박사의 딸)- 
 
▶ 영상 내용

미 당국은 왜 대체 암치료법을 탄압했는가? 
 
지금으로부터 7,80여 년 전 미국에서는
식이요법으로 암을 치료하는 한 의사(막스 거슨)가 있었습니다. 
 
그는 암을 신진대사의 문제로 보고 식이요법으로 
몸의 기능을 정상으로 회복하기만 하면 
암세포들이 사라지는 것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습니다.
(육류 동물성 지방을 일체 금하고 과즙 녹즙 커피관장으로 몸을 해독하는 디톡스 요법) 



 
실제로 병원에서 포기한 많은 불치병 환자들과 암환자들이 치료되자 
미국 당국과 의료계 식품업계 언론계에서는 
그를 방해하고 그의 암치료법을 탄압하기 시작했는데요, 
 
의료 대변인이 공개방송에서 "돌팔이를 주의하라"는 방송을 내보내고 
당국에서는 그의 실험문건을 폐쇄하는 등 추잡한 일들을 자행했습니다. 
 
거슨 박사의 암치료 사실이 공개되면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벌어들이는 막대한 금전적 수익과 기득권이 
소실되기 때문이었습니다.  





★ 자연치료법의 아버지 맥스 거슨요법 
 금지된 암 자연치료법(천연 디톡스)  





▶ 책 소개 "미국 의학계가 감춘 진실" 

 
미국의학계가 감춘 진실이라는 책을 보면 다소 충격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막스 거슨이라는 의사가 식이요법으로 암치료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자 미국의 의사와 병원들이 그를 이단아로 지목하고 따돌렸다는 내용입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암이 걸리기 전에는 대체의학을 선호하고 그 방법이 맞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막상 암이 발견되면 암을 치료하기 위해 항암요법, 방사선 치료, 수술치료들을 찾게 됩니다.  
병을 마주한 인간이 절박한 심정으로 취할 수 있는 당연한 행동일 것입니다. 
 
이 책을 쓴 '호트'라는 사람도 그런 시각으로 막스거슨을 만납니다. 믿음을 가지고 만난 것이 아니라 약간의 의심을 가지고 진실을 알아보려고 만나지요. 과연 식이요법이 효과가 있는가?  그렇다고 병원이 이사실을 은폐하려 했다는 것이 사실일까? (현대의학과 문명시스템에 맹종하도록 세뇌당한 현대인들의 당연한 의문이겠죠) 그런 관점에서 써 내려간 책입니다. 
 
오 래 된 책이지만 현시대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의료현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막스 거슨의 치료법은 다름 아닌 식이요법이었는데, 몇몇 치료받은 사람들(사실 병원에서 불치판정받은 많은 사람들이 치료되었다고 함)이 암의 치료법으로 집중 연구하자는 제안을 했으나 의료계 측의 반대로 부결되었죠. 
 
사실 암을 식이요법으로 치료하면 병원이 어디서 돈을 법니까? 그리고 그걸 굳이 의사들이 연구할 필요가 있을까요? (환자들을 다루는 의료시스템을 보면 인간의 이기심의 추악한 단면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한국의 갑상선암의 증가율이 엄청나게 늘었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엇 때문에 갑상선암이 그렇게 늘었는지 연구를 해봤겠죠. 식습관? 스트레스? 환경오염? 그런 것도 영향이 있었겠지만 가장 큰 것은 의사들의 진료라고 합니다. 
 
그 만큼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갑상선암이라고 진단하여 수술을 하고 항암치료를 시작했다는 것이죠. 그러나 갑상선암은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고 자연치료되는 경우도 많으며 별로 자라지도 않아서 정말 문제가 커질 그 때에 수술해도 좋다고 하는 일명 착한 암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그 갑상선을 수술하면 갑상선기능 저하증으로 인해 많은 부작용이 초래된다는 것입니다. 갑상선암이 많이 증가한 것은 과도한 진료와 치료인셈이죠. 그 과도한 진료와 조기치료로 이익을 보는 것은 당연히 병원이구요. 
 
그 때도 이런식(의료의 횡포, 환자의 무지와 맹종)의 사회적인 배경으로 인해 막스 거슨의 연구결과가 감춰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암 은 무서운 병이 아닙니다. 물론 암으로 죽는 사람이 있지만 그것은 현대의학에 대한 무지와 맹종에 의한 것입니다.  이 사실이 의심된다면 병원을 용감하게 뛰쳐나와 자연치료로 살아남은 사람들과 병원치료에 몸을 맡긴 사람들의 생존률 데이터를 비교해 보십시요.  
 
암 을 알면 암도 치료할 수 있는 질병에 불과할 뿐입니다. 암이 문제가 아니라 암을 불치병으로 인식하는 부정적인 시각이 문제입니다. 문제는 암이 실제보다 두려운 존재로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암은 치료될 수 있고, 재발없이 여생을 보낼 수 있습니다. (신의 자연의 법칙으로 돌아간다면...) 



[출처] 미국 의학계가 감춘 진실 - 막스 거슨의 암 치료법|작성자 자연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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