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길은 있다.
물질이 없어질 때는 물질 없어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고통과 슬픔도 함께 밀려든다.
그래서 하나님의 붙잡아 주시는 은혜가 필요하다.하나님이 의도하신 최상의 삶은 영혼에서 비롯된 영적인 삶을 통해 나타난다.
영적인 삶이란 창조주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영원한 시각을 가지고 살면서 불안정한 순간에도 최대한 하나님의 뜻대로 온전히 사는 것이다.
어려우면 말수는 최대한 줄이고 기도하는 시간은 최대한 늘리라.그때 더욱 하나님을 바라보라.하나님이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고 하나님 안에서는 언제나 길이 있다.
애굽을 바라보지 말고 오직 에수님을 바라보고 나가라.사탄은 지금도 끊임없이 성도의 뒤를 추격하고 문제도 계속 따라오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할 것이 없다.
문제도 따라오지만 그 문제 뒤에서 하나님도 따라오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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