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파수꾼
하나님은 당신에게서 단 한 번도 눈을 떼지 않으셨다.
백만분의 1초라도 하나님은 늘 가까이 계신다.
그분은 당신의 심장박동을 들으시며
당신의 기도를 듣고 흐뭇해하신다.
그분은 당신이 죄로 인해 죽도록 내버려 두느니
차라리 그분 스스로 죽는 편을 택하신다.
그리고 실제 그렇게 하셨다.
-맥스 루케이도의 ‘은혜’ 중에서-
죄로 인한 부끄러움으로 주님을 피해
세상가운데 숨을지라도
주님은 우리를 위한 기도를 멈추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영혼이 더 이상 상하지 않도록
죄 가운데 돌이키기를 권고하시며
변치 않는 사랑과 용서를 약속하십니다.
우리 영혼의 파수꾼 신실하신
주님의 십자가 사랑 안에 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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