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3월, 2014의 게시물 표시

은혜를 선포하라

은혜를 선포하라 매일 아침 일어나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은혜를 받았노라고 과감하게 선포하시고 은혜를 사모하고, 기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신감과 대단함을 가지고 복을 기대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종종 특별대우를 받는 것은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가 만왕의 왕이시고 그분의 영광과 존귀가 우리에게 비추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은혜를 사모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선포하면 사람들이 자기 일을 팽개치고 찾아와 우리를 돕는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수 있지만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 때문인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오. 매일 아침에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고 선포하십시오.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십시오. 우리가 먼저 은혜 받을 그릇이 되어야 하나님은 은혜를 차고 넘치도록 부어 주십니다.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99℃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여라. 계란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살아라./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병아리)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 후라이 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 남이 너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너의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라. 돼지로 살기보다는 해바라기로 살아라./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비록 흐린 날이라도 하루에 한 번, 별을 관찰하는 소년의 심정으로 하늘을 쳐다보아라. 나이로 살기보다 생각으로 살아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그래서 상놈은 나이가 벼슬이라 한다.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아라.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아라. 인상파로 보다 스마일맨으로 살아라./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너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어라. 표정을 잃게되면 마음마저 어둠에 갇힌다는 말이 있듯 네 마음에 지옥을 드리우지 말아라. 네가 네게 가장 먼저 미소지어 주는 그런 사람이 되어라. 거북이보다 오뚜기가 되...

영적인 선택

영적인 선택 선택, 선택은 차이를 낳습니다. 두 사람이 같은 사고로 심하게 다쳤습니다. 이 사람들이 사고를 선택한 것은 아닙니다. 사고가 그들에게 일어났을 뿐입니다. 그러나,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사고의 경험을 고통으로, 또 다른 사람은 감사함으로 받아들여 살기로 선택했습니다. 이 두 사람의 선택은 그들 자신의 생활과 그 리고 그들의 가족과 친구들의 생활에 크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제하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일어난 일에 어떻게 통합하고 기억할 것인가는 충분히 통제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존엄성을 부여하는 것은 바로 영적인 선택입니다. 생각 너머에 또 다른 세계가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빛의 찬란함으로 내 안에 있던 것들을 어렴풋이나마 다시 보게 되었지요.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나를 불행하게 하고 지치게 하는 것들, 나의 불신앙을 물리치는 힘이 나에게 있음을 볼 때 가히 새로운 삶이 다가 오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일로 보고, 늘 감사와 감격 속에 거하는 영생의 삶을 살아가도록 오늘도 연습하렵니다. 그 하나님과 만나 함께 어울려 덩실덩실 춤을 추기를 기도합니다. 

사랑과 고뇌의 색채로 피어나던 고호의 봄

  Vincent Van Gogh   Dutch Post-Impressionist painter, printmaker & draftsman born 1853 - died 1890       초벌그림이 스케치가 되고 스케치가 유화가 되듯 최초의 모호한 생각을 다듬어감에 따라 그리고 최초의 덧없이 지나가는 생각을 구체적으로 실현해감에 따라 그 목표는 더 명확해질 것이고 느리지만 확실하게 성취되는 것이 아닐까 Orchard in Blossom 1888 Van Gogh Museum  (Netherlands) Painting - oil on canvas   Man with Spade in a Suburb of Paris  1887 Private collection Painting - oil on canvas Height: 48 cm (18.9 in.), Width: 75 cm (29.53 in.) Orchard in Blossom  (also known as Plum Trees) 1888 National Galleries of Scotland  (Scotland) Painting - oil on canvas   Orchard Surrounded by Cypresses  1888 Kroller-Muller Museum  (Netherlands) Painting - oil on canvas Height: 65 cm (25.59 in.), Width: 81 cm (31.89 in.) Orchard with Blossoming Apricot Trees 1888 Van Gogh Museum  (Netherlands) Painting - oil on canvas Height: 65.5 cm (25.79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