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한 마음
꿈을 가지고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꿈을 하나쯤 가지고 살아 가는 것도 괜찮은 일 아닌가?
삶에 굴레에 꿈을 잃어가고 있지 않은가?
살아가는 이유는 있는 것인가?
이렇게 나에게 반문해 본다.
그냥 되는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닌
무언가를 하기 위해서 살아간다면
그 하루 하루가 의미있는 삶일텐데 말이다.
내꿈은 무엇이었을까?
건강,사랑,행복,경제적여유?
물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건강 사랑 행복 경제적여유 필요한 조건들이다.
참 소박한 꿈을 가지고 살았는데
중요한건 꿈을 이루기위해서
조건들을 열심히 하며 살다보니
꿈이 조건이었는지 조건들이 꿈이었는지
나조차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어려운 것도 아닌데 삶이라는 굴레가
꿈을 희미하게 만드는 것 아닌가 생각해본다.
하지만 반드시 꿈을 기억하고 다시금 되새긴다면
꿈은 반듯이 이루어 질거라 믿는다.
그래서 오늘도 머리속에 내 꿈을 그려본다.
꿈이라고 해서 큰것이 아니여도 된다.
삶에 의미를 부여하고 행복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좋은것 아닌가?
'삶이라는 굴레가
꿈울 희미하게 만드는 것 아닌가 궁금하다.
'라는 말씀을 다시 반추해 보는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의 끝자락입니다.
우리 모두는 다가올 6월을 맞이하기 위해서
지나가는 5월을 다시 반추해 보는 삻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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