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의 올해 최고의 사진
(Best of the year 2012)
경찰에게 폭력을 가하는 현장
↑몇 십 년간 최악의 홍수로 파키스탄 이재민들이 구호품을 받으려
착륙 전의 헬기를 향해 달려드는 모습
↑ 러시아 대형 산불로 연기가 자욱한 가운데 진화를
바라며 치르는 종교의식
↑멕시코 마약 조직 활동으로 살해된 아버지를 보며 실신하는 딸
↑티베트 망명자들의 중국 대사관 기습 시위에서
경찰에 끌려가는 한 망명자
↑독일 Love Parade ( 사랑의 행진 )에서 몰린 사람들이 출구를
빠져나가면서 아비규환
↑벨기에 열차 충돌 사고 현장에서 구호 조치하는 모습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남아공의 백인 저소득층 아이들
↑1년에 한번 일어나는 영국 남부 평원의 퍼시드 유성우
↑ 인도 북부의 홍수로 강이 범람 되자 고립된 여자들을
구급팀이 구출하는 모습
↑ 칠레 탄광 붕괴 사고 후 정부에서 설치한 연락 장치에
첫 모습을 드러낸 광부
↑ 가장 오래된 네팔 은행 건물 화재에 개인 소유의 집을
보호하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
↑ 뉴욕 패트릭 성당 앞 5번가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 중
잔뜩 멋을 내고 나온 한 모녀
↑산사태로 가족을 잃은 티베트 주민의 통곡
↑ 영국-호주 럭비 경기에서 귀가 찢어진 데이비드 플래트만
↑샹하이 엑스포에서 꼬마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말리아 모가디슈 총탄으로 벌집이 된 해변 도시에서
생계를 이으려 상어를 옮기고 있다
↑하이티에서 식량 고갈로 UN으로부터 배급을 받으려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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