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나누어진 자아를 가지고 살아간다.선한 것을 갈망하지만 종종 악의 씨를 뿌린다.
최상의 것을 소망하지만 결국 반대 방향에 이르는 선택을 하곤 한다.
우리는 또 삶을 조각조각으로 경험한다.교육이 직업과 아무 관계가 없을 때도 있고..
타고난 재능이 현재의 일 가운데에서 잠자고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많은 것들이 우리를 계속 잡아당기며 경쟁하듯 무엇인가를 요구한다.가정과 일터, 가족과 여가, 영성과 세상, 그리고 경력과 친구 만나기 등...
"저는 사실상 연합되지 않은 많은 부분으로 삶을 조각내었습니다."
- The Genesee Diary/ 헨리 나우웬 -
최상의 것을 소망하지만 결국 반대 방향에 이르는 선택을 하곤 한다.
우리는 또 삶을 조각조각으로 경험한다.교육이 직업과 아무 관계가 없을 때도 있고..
타고난 재능이 현재의 일 가운데에서 잠자고 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많은 것들이 우리를 계속 잡아당기며 경쟁하듯 무엇인가를 요구한다.가정과 일터, 가족과 여가, 영성과 세상, 그리고 경력과 친구 만나기 등...
"저는 사실상 연합되지 않은 많은 부분으로 삶을 조각내었습니다."
- The Genesee Diary/ 헨리 나우웬 -
우리 삶의 다양성을 통합해서 연합으로 이끄는 것은 한계가 있다.
대신 우리는 내면의 소망으로 연합을 이루어낼 수가 있다.
우리가 세상과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은 친밀함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그분의 사랑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그 때가 바로 삶의 의미와 목적을 경험하는 때이기도 하다.
우리가 진리와 사랑 안에서 살면서 나누어진 자아를 극복할 때 발견하는 것이 바로 연합이다.
즉,, 연합은 조각난 내면의 자아를 맞추는 작업이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롬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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