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생기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하나님 안에 있으면
나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됩니다.
-김병삼의 [교회가 이 땅의 소망입니다] 중에서-
하나님은 나 한 사람의 변화를
보기 위해서 오래 참으셨습니다.
내가 변화되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해지면,
자연스럽게 이웃과의 관계도 은혜롭습니다.
나의 변화된 가슴으로
세상을 품으면 영혼이 자라납니다.
나의 감동이 이웃에게 감격이 되고,
하나님이 감탄하시는 삶은 축복입니다.
/ 글쓴이 : 이재학
밤꽃2 | |||||
꽃과 같이 짧은 인생. 그 분 안에서 꽃과 같이 아름답길.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 시편 103편 15절. |
/글쓴이 :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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