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선과 악, 두 본성을
모두 자기 안에 가지고 있습니다.
물질 세상에
빛과 어둠이 있듯
사람 마음엔 선악의 본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가인과 아벨이 따로 있지 아니하고
아담과 이브가 따로 있지 아니하고
베드로와 유다가 따로 있지 아니합니다.
선과 악, 빛과 어둠
모두는 우리 안에 자리하고 있는 본성입니다.
그러기에 기도가 필요합니다.
기도는 우리 안의 밝은 선의 본성을 불러 일으켜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사도들은 쉬지 말고 기도하기를 권면하였습니다. <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거룩하고 높은 곳을 향하여
치열하게 살되,
온유와 겸손을 잃지 마십시오.<연>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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