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향기 • 훨씬 더 좋은 것 🌻
예수께서는 산상수훈 가운데서 거짓 교육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 결과를 회복하시고 당신의 나라와 자신의 품성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듣는 무리들에게 주시고자 힘쓰셨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백성들의 오류를 정면으로 공격하지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죄로 말미암아 생긴 세상의 불행을 보셨지만 그 비참한 실상을 그들 앞에 생생하게 묘사하지는 않으셨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알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것에 대하여 가르치셨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저희의 관념을 공격하지 않으시고 그 나라에 들어갈 조건들을 말씀하시고 그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그들 스스로 결론을 내리도록 하셨다.
예수께서 가르치신 진리는 당신을 따르던 무리들에게 중요하였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중요하다. 우리도 그들 못지 않게 하나님의 나라의 기초가 되는 원칙들을 배울 필요가 있다.
산상에서 백성들에게 하신 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은 축복의 말씀이었다. 예수께서는 영적 빈곤을 인식하고 구속되어야 할 필요를 느끼는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 산상보훈, 299.
🌻 Aroma of Life • Something Infinitely Better 🌻
In the Sermon on the Mount He sought to undo the work that had been wrought by false education, and to give His hearers a right conception of His kingdom and of His own character.
Yet He did not make a direct attack on the errors of the people. He saw the misery of the world on account of sin, yet He did not present before them a vivid delineation of their wretchedness.
He taught them of something infinitely better than they had known.
Without combating their ideas of the kingdom of God, He told them the conditions of entrance therein, leaving them to draw their own conclusions as to its nature.
The truths He taught are no less important to us than to the multitude that followed Him. We no less than they need to learn the foundation principles of the kingdom of God.
Christ’s first words to the people on the mount were words of blessing.
- Thoughts from the Mount of Blessing, 299.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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