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향기 • 가장 힘들게 보였던 경험들은 무한한 사랑이 명한 것임을 알게 됨 🌻
지상의 순례자들을 위한 집들이 있다.
의인들을 위한 두루마기가 영광의 면류관과 승리의 종려나무와 함께 마련되어 있다.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우리를 당황하게 했던 모든 것이 오는 세상에서는 분명히 밝혀질 것이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들이 그 때에는 설명될 것이다.
은혜의 신비가 우리 앞에 열려질 것이다.
우리의 유한한 마음으로 혼란과 깨어진 약속만을 발견했던 곳에서 우리는 가장 완전하고 아름다운 조화를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가장 힘들게 보였던 경험들은 무한한 사랑이 명한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우리에게 선을 이루게 하시는 분의 부드러운 돌보심을 깨달을 때에 우리는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충만한 영광으로 기뻐할 것이다.
고통은 하늘의 분위기 속에 존재할 수 없다.
구속받은 자들의 본향에는 눈물이 없고, 장례 행렬이 없고, 애도의 휘장이 없을 것이다.
“그 거민은 내가 병들었노라 하지 아니할 것이라 거기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사 33:24).
한 줄기의 풍성한 행복의 조류가 흘러서 영원한 세월이 지나감에 따라 깊어질 것이다.
- 교회증언 9권, 286.
🌻 Aroma of Life • We Shall Know that Infinite Love Ordered the Experiences that Seemed Most Trying 🌻
There are homes for the pilgrims of earth.
There are robes for the righteous, with crowns of glory and palms of victory.
All that has perplexed us in the providences of God will in the world to come be made plain.
The things hard to be understood will then find explanation.
The mysteries of grace will unfold before us.
Where our finite minds discovered only confusion and broken promises, we shall see the most perfect and beautiful harmony.
We shall know that infinite love ordered the experiences that seemed most trying.
As we realize the tender care of Him who makes all things work together for our good, we shall rejoice with joy unspeakable and full of glory.
Pain cannot exist in the atmosphere of heaven.
In the home of the redeemed there will be no tears, no funeral trains, no badges of mourning.
“The inhabitant shall not say, I am sick: the people that dwell therein shall be forgiven their iniquity.” Isaiah 33:24.
One rich tide of happiness will flow and deepen as eternity rolls on.
- Testimonies for the Church Volume 9, 286.
일본에 주재원으로 23년 살다온 친구가 12월 초에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가 어느 선술집 벽에 있는 낙서를 사진으로 찍어서 번역해준 건데 웃기면서도 의미가 심장합니다.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두 줄 읽고 웃고, 두 줄 읽고 무릎 치고... 와, 뭔가 조금은 통달한 '꾼'이 끄적거린 거 같습니다. <18 81=""> 사랑에 빠(溺)지는 18세 욕탕서 빠(溺)지는 81세 도로를 폭주하는 18세 도로를 역주행하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뼈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멈추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 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압'치 걱정의 81세 아직 아무것 모르는 18세 벌써 아무것 기억無 81세 자기를 찾겠다는 18세 모두가 자기를 찾고 있는 81세. ———-!———!—— 몸에좋고 인생에 좋은 피자 열판 보내드립니다. 계산은 제가 하겠습니다. 허리피자 가슴피자 어깨피자 얼굴피자 팔다리피자 주름살피자 내형편피자 내인생피자 내팔자피자 웃음꽃피자 오늘부턴 신년까지 늘 웃음과 행복한 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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