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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에 이르는 7 가지 원리

성공에 이르는 7 가지 원리 / “누구나 성공의 잠재력을 갖고 있다. 다만 그것을 찾아내고 개발하지 않았을 뿐이다. 자기 창조에 대한 노력을 통해 성공에 이르는 7가지 원리가 있다” 한국 최초의 맹인 박사로 현재 미국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책차관보인 강영우 박사(59)가 최근 펴낸 ‘내 안의 성공을 찾아라”( 생명의말씀사간)가 새해 설계를 앞둔 기독교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미국 500명 고위 공직자 중의 한 사람인 강박사는 노스이스턴 일리노이대학 특인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중학교 재학 중에 실명,각고의 의지와 노력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그동안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다’ 등 많은 베스트셀러를 쓴 강박사가 강조하는 자기창조를 위한 7 가지 원리를 소개한다.
1.인간으로서 자긍심을 가지라/ 인간은 전지전능한 창조주의 형태로 지음받았기에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 또 누구나 존귀하고 평등하다. 내재된 가능성을 개발할 의무와 책임이 있다. 따라서 인간으로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생각이 바뀌면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다. 2.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불가능에 도전하라 / 믿음이 크면 모험심도 생기고 불가능해 보이는 것에 도전하는 힘도 생긴다. ‘내일의 성취는 오늘의 비전과 꿈으로 결정된다’는 말은 이미 검증됐다. 빈곤과 불투명한 미래밖에 없던 링컨은 큰 믿음으로 변호사를 거쳐 대통령에 당선, 노예해방이란 평등의 가치를 실현했다. 우리는 분명한 인생의 목적 을 향해 정진해야 한다. 3.긍정적인 사고로 새 세상을 보라/ 나는 실명 후 절망감으로 앞길이 막막했다. 그런데 기독교 방송에 인생상담을 요청했을 때 “바울도 평생 고통을 받았으나 고침 받지 못했다. 실명을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도구로 쓰라”는 말에 용기와 힘을 얻었다. 같은 상황도 어떻게 보느냐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 너무 답답하고 비참한 사실도 그보다 더한 상황을 생각하면 위로를 받는다. 4.선명한 비전으로 타고난 능력을 개발하라/ 사람마다 개성과 성격이 다르듯 능력도 다르다. 다재다능해도 잘하는 것이 있다. 이것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3000개가 넘는 직업 중에 자신이 기쁨을 가지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여기서 비교 경쟁은 금물이다. 에디슨과 아인슈타인이 공부를 잘해서 성취자가 된 것이 아니다.
5.사랑과 봉사로 리더십을 길러라/ 911 테러 한달 후 부시 대통령이 TV에서 아린이들을 향해 “아르바이트를 해서 1달러를 백악관으로 보내면 아프가니스탄 고아들의 겨울나기에 쓸 것”이라고 호소, 우수한 교육방법으로 호평받았다. 봉사와 리더십의 근본은 타인의 아픔에 동참하는 마음에서 출발한다. 참된 지도자는 섬기고 봉사하는 것이다. 6.전체를 보는 눈으로 실력과 인격을 갖추라/ 백악관 쿨레이 존슨 인사국장은 인사기준을 첫째 실력,둘째 인격과 도덕성, 셋째 최고의 전문성을 본다고 했다. 아울러 자신을 도와줄 많은 인맥과 폭넓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자신의 입지를 넓히는 것에 무한한 정보와의 만남도 필요하다. 좋은 책 한권이 인생을 바꾼다. 7.약점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라/ 루스벨트는 소아마비 장애인이었지만 “마음속의 공포 외에는 두려워할 것이 없으며 확신을 갖고 미래를 향해 정진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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