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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17의 게시물 표시

행복을 만드는 가정

행복을 만드는 가정     한 가족이 있었습니다. 그 집은 가족 간에  불화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부부끼리도 자주 싸우고  부모와 자식 간에  자식들 끼리도  서로 불화가 심했습니다 그래서 그 집 식구들은  서로가 자신이 불행하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바로 옆집에선  집안에서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고 모두들 환한  웃음을 지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스스로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집 사람들은 그 집에 가서  어떻게 저렇게 살 수  있는 지를 알아보기로 하고 그 집을 방문했습니다. 거실에서 얘기를 나두던 중 그 집 아들이 부엌에서 비싸보이는 도자기를 잘못 건드려  깨지고 말았습니다. 방문한 가족들은 서로 생각했습니다. 아버지는 저 비싼걸,  이제 한바탕 하겠구나. 어머니는 저걸 치울려면  이제 저애는 혼나겠구나. 하지만 아들의 어머니는 말했습니다. 내가 도자기를  넘어 지기 쉬운 자리에 올려 놨었구나. 미안하다 놀랐겠구나. 그러자 아버지는 아니오, 내가 그 자리가  좀 위험하다 생각하고 치울려고 했었는데  미처 치우지 못해 내가 미안하오 아들은, 아닙니다.  제가 조심성이 없어 그랬습니다. 그러자 방문한  가족의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그래도 저 비싼 걸 깼는데  화가 안나십니까..? 화를 왜 냅니까, 화를 낸다고 깨진 도자기가  원상태로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화를 내는 순간 저희는 도자기보다  훨씬 값진 걸 깨뜨리는 것입니다. 그건 우리 가족의 행복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 어떤 귀한 것도  행복과 바꿀 수는  없는 것입니다. 마음 먹기 따라서  행복도 불행이 될 수 있고  불행이행복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행복한 가정생활 중에서-...

나는 나 자신을 나의 잠재력과 비교한다

나는 나 자신을 나의 잠재력과 비교한다   평균적인 사람은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한다. 그렇게 하기 때문에 그들은 평균적인 사람인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나의 잠재력과 비교한다. 나는 평균적인 인간이 아니다. 나는 힘든 상황을 승리의 전주곡으로 생각한다. -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중에서-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지 말자 내 안에 무한히 잠재된 나의 능력과 나를 비교해보자 내가 기대할 수 없었던 또 다른 미래가 찾아 올 것이다.

초보의사의 첫 진찰

유머/   초보의사의 첫 진찰   의대에서 수년의 공부를 마치고  드디어 자기의 병원을 차리게 된  초보의사가 있었다.  드디어 첫 손님이  진찰을 받기 위해 들어왔다.  그는 자신이 초보임을 알리기 싫었다.  그래서 그는 아직 개통도 되지 않은  전화기를 들고 괜히 바쁜 척 했다.  무려 10분씩이나  전문용어를 사용하며  전화하는 척을 한 후,  환자에게 말했다.  " 죄송합니다..에휴;; xx종합병원에서  자문이 들어와서 어디가 아파서 오셨죠? "  그러자 그 환자가 말했다.  "아. 저는 환자가 아니고   전화 개통하러온  전화국 직원인데요."  기강확립(紀綱確立) - 똑바로 서 !

인생의 짐!!~

인생의 짐!!~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 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 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  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짐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 힘든 짐을 감당하다가 저 세상으로 갑니다.  인생 자체가 짐입니다!!~~ 가난도 짐이고,  부유도 짐입니다.  질병도 짐이고,  건강도 짐입니다.  책임도 짐이고,  권세도 짐입니다. 헤어짐도 짐이고,  만남도 짐입니다.  미움도 짐이고,  사랑도 짐입니다.  살면서 부닥치는 일 중에서 짐 아닌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럴 바엔 기꺼이 짐을 짊어지세요!!~~ 언젠가 짐을 풀 때 짐의 무게만큼 보람과 행복을 얻게 됩니다!!~ 아프리카의 어느 원주민은  강을 건널 때 큰 돌덩이를 진다고 합니다.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랍니다. 무거운 짐이 자신을 살린다는  것을 깨우친 것입니다!!~ 헛바퀴가 도는 차에는 일부러  짐을 싣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면 짐이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손쉽게 들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면  그건 짐이 아닙니다.  짐을 한번 져 보세요!!~ 자연스럽게 걸음걸이가  조심스러워 집니다.  절로 고개가 수그러지고  허리가 굽어집니다.  자꾸 시선이 아래로 향합니다. 한 번 실행 해 보십시요!!~ 누군가, 나를 기억해 주는 이가  있다는 건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누군가, 나를 걱정해 주는 이가  있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괜찮은 거지? 별일 없...

[상대를 배려하는 부부] 김진홍의 아침묵상

상대를 배려하는 부부 2017-05-31 가정의 달 5 월을 보내며 부부에 대하여 생각한다 . 어쩌다 보니 우리나라가 이혼율이 세계적으로 높은 나라가 되었다 . 참으로 슬픈 일이다 . 왜 이렇게 되었을까 ? 이런저런 사연이 많겠지만 ,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마음가짐에 인색한 사회 전체의 흐름과 맥을 같이하는 듯하다 . 환갑을 넘긴 부부가 결혼 30 주년을 맞아 동네 음식점에 가서 오붓하게 식사를 하였다 . 특별 주문한 닭요리가 나오자 남편은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날개 부위를 아내에게 권했다 . 그러자 아내는 화를 내며 말했다 . " 당신은 지난 30 년간 한번도 나를 배려하지 않더니 , 오늘도 내가 좋아하는 다리는 권하지 않고 내가 싫어하는 날개부위만 주는군요 ." 그러며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 그러자 남편은 화를 누르며 띄엄띄엄 말했다 . " 날개는 내가 좋아하는 부위란 말이요 . 항상 당신을 생각해서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당신에게 주곤 하였는데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소 ?" 결국 결혼 30 주년 기념 식사는 엉망이 되고 말았다 . 마음이 상한 채로 집으로 돌아온 남편은 생각했다 . " 정말 나는 한번도 아내에게 어느 부위를 좋아하느냐고 물어본 적이 없네 . 그냥 내가 좋아하는 부위를 주면 좋아할 것으로만 생각했어 " 잠을 설치던 아내 역시 생각했다 . " 그러고 보니 지난 30 년 동안 나는 남편이 날개 부위를 좋아하는 줄도 몰랐네 . 자기가 좋아하는 부위를 나에게 준 것인데 , 난 그 마음을 모르고 화만 냈으니 얼마나 섭섭하였을까 ?" 참된 사랑은 남편은 아내를 , 아내는 남편을 배려하는 마음가짐이다 . 내게 좋은 것이 아내에게 좋은 것이라 착각하여서는 안 된다 . 사랑은 먼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가짐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  두레...

‘수요 염려 상자’

**오늘의 말씀 ** 한 그리스도인 사업가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이 너무 힘이 들어 하루는 어떻게 할까 걱정하다가 기도하는 가운데 한 아이디어가 생겼습니다. ‘수요 염려 상자’라는 상자를 만들어 놓고 염려거리가 생기면 종이에 쓰는 것이었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까지 어음 2000만원 막아야 됨’이라고 써서 상자에 넣어 놓고 그 날까지는 염려를 안 하는 것이었습니다. 대신 수요일만 되면 염려하기로 작정을 했습니다. 수요일이 되어 상자를 열고 염려를 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걸 발견했는데 지난 금요일 날 너무 근심이 되어서 염려 상자에 넣어 놓았던 것 중 어떤 문제가 이미 해결돼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자신은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 그는 이후 ‘수요 염려 상자’라는 책을 썼고 책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염려는 아무 효험이 없다. 염려는 무익하다.’ 우리 몸에 건강을 위협하는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건강에 해를 주듯 염려는 마음에 병을 가져오는 바이러스라고 말했습니다.  †말씀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마태복음6:3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한다고 말입니다. 염려는 사단이 주는 계략입니다. 그 염려로 우리는 서로를 헐뜯고 미워하고 질투하고 모든 화의 원인이나 될 뿐 단 한 가지도 우리에게 유익은 없습니다. 염려는 우리의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모든 염려 하나님의 기도상자에 넣어두고 복된 새날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 찬양: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보네 내 맘 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 이기도다...

양파 건강학

하루 1,000원으로 100세 회춘, 장수하는 비법 하루 1,000원으로 100세 건강과, 회춘, 장수가 지켜진다. 그 놀라운 비밀을 공개 합니다. 양파와 고구마 반개씩 잡수시면 여러분들 건강에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양파 건강학 양파-하루 반 개씩 먹자! 비싼 藥보다 낫다! 가족 중에 고혈압으로, 만성피로로 늘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당장 식탁 위에 양파를 주인공으로 올려보자. 양념처럼 자주 쓰는 재료지만, 주재료로 활용하면 독특한 별미가 될 뿐 아니라 다양한 약효까지 누릴 수 있다. 왜, 우리 몸에 좋을까?  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축에 동원된 노예들에게 매일 양파를 먹였다는 기록이 있다. 고된 노동에도 견뎌낼 수 있는 강한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였다는데, 그만큼 양파에는 피로회복과 여러 가지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활용하기에 따라 채소가 되고, 약이 되고, 향미료가 되고, 살균제가 되는 등 다양한 용도와 효능을 가진 금쪽 같은 식품 양파. 하루 반 개씩 매일 먹으면 각종 암을 막아주고, 고혈압, 당뇨병, 간장병, 위장병, 피부병 등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다. 이밖에 만성피로와 피부미용 등에도 효과가 있어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식품이기도 하다. 양파는 봄가을이 제철인데, 한 손에 들어봐서 무겁고 단단하며 황색 껍질이 짙고 잘 마른 것이 좋은 것이다. 싹이 나기 시작한 것은 피한다. *건강 효과 1* 피를 맑게 한다 양파의 유효 성분 중 하나인 ‘퀘르세틴’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능을 갖고 있으며, 또 다른 성분인 ‘유화 프로필’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양파는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을 치유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양파는 섬유소 용해 활성 작용과 지질 저하 작용 으로 혈액의 점도를 낮춰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준다. 따라...

자녀에게 전해줄 부모의 믿음과 삶

자녀에게 전해줄  부모의 믿음과 삶 자녀들은 부모를  보면서 자라납니다.  따라서 부모는 자녀들에게  복음에 참여하고  부모의 삶에 참여하게 하면서  그 귀중한 믿음과  삶을 배우게 할  책임을 지니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녀에게 어려서부터  복음을 들려주는 일은  어느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부모만의 고유한 사명입니다. 자녀는 부모를 통해  육적인 생명뿐만이 아니라  영적인 생명도  얻어야하기 때문이지요.  이처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얻게 된 아이들은 다음단계로 부모의  삶에 참여하면서  그리스도인의 삶의 풍성함과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자녀들은  그리스도인 부모가  지니고 있는 가치관을  배우게 됩니다.  또한 여러 다른 상황에서도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는 방법과  효과적으로 돈을 사용하는 방법 등도 배울 수 있겠지요.  아이들은 또한 부모의  인정을 받으려합니다.  무엇을 잘해서  인정받는 것은 물론  자녀라는 신분 자체에  대한 인정을 통해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확신을 얻기 원하지요.  또한 부모의  세련된 유머감각과  삶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태도도  빼놓지 않고 배웁니다.  또한 온갖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그것을 숨기지 않고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주면서  하나님께 기도로 아뢰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은 부모에게 한없는  존경의 마음을 표시하게 되겠지요. 따라서 아이들은 ...

행복/

행복/ 아름다운 사랑과  믿음 그리고 행복,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인생을  희망과 용기와  기대를  가지고 살아 갈수가 있습니다. 인간에게는 정의  아름다움과 흐뭇함이  있기 때문에  괴로운 인생도 기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하여 따뜻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내가 사랑의 주체가 되어  누구를 사랑하는 동시에 내가 사랑의 객체가 되어 누구의 사랑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사랑할 사람도 없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도 없을 때, 나의 존재와 생활은 무의미와 무가치로 전락하고 맙니다. 사랑이 없는 인생은  풀 한 포기 없는 사막과 같고  샘물이 말라버린 샘터와 같습니다. 생에 빛을 주고, 향기를 주고, 기쁨을 주고, 보람을 주고, 의미를 주고, 가치와 희망을  주는 것이 곧 사랑입니다 사랑은 우리 생활의  등뼈요 기둥입니다. 인생을 행복하게 살려면 애정의 향기를  항상 발산해야 합니다. 나는 너를 믿고 ,  너는 나를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서로 믿기 때문에  같이 잘 살 수 있고,  같이 일할 수 있고,  같이 친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 협동, 화목,  대화,희생, 봉사 등  인간의 아름다운 덕이  모두 다 믿음과 신의의  토대  위에서 비로소 가능합니다. 신의와 믿음의 질서가 무너질 때  모든 것이 무너지고 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