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의 힘
“나는 그 일에 어느 누구도,
어떤 일도 관여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어머니의 기도를 잊고 있었다.
누군가의 기도에 연결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 회심하는 사람은 세상에 거의 없다.”
-체리 풀러의 ‘기도 입히는 엄마’ 중에서-
우리는 너무도 쉽게 사랑을 포기합니다.
누군가를 향해 ‘결코 변화될 수 없는 사람’ 이라 말하며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발견하기도 전에
등을 보이며 손을 놓아 버립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주님을 알기 전,
우리 역시 ‘결코 변화될 수 없는’
연약하고 상처 입은 사람이었음을 말입니다.
무너진 인간관계 속에 실망하며 좌절하고 계십니까?
그래도 결코 포기하지 마십시오.
주님의 선하신 때가 이를 때까지
눈물의 기도를 거두지 마십시오.
오늘 한 영혼을 향한 우리의 기도가
놀라운 구원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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