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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13의 게시물 표시

벽은 열린다

벽은 열린다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을 강하게 하는 것은 희망이다. 반면 사람을 나약하게 만드는 것은 절망이다. 어떤 상황에서 막혀있는 벽을 열 수 있다는 강렬한 의지와 희망이 있다면, 그 벽은 열린다. 그러므로 우리가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떤 상황에서건 희망을 잃지 않고 그 희망을 유지해야 한다. - 최복현의《책 숲에서 사람의 길을 찾다》중에서 - 누구든 인생길에 벽을 만납니다. 때로는 너무 높아서 넘어설 힘도,열 엄두도 나지 않습니다. 바로 그때 필요한 것이 희망입니다. 막힌 벽을 열게 하는 유일한 것이 희망이고, 희망을 갖는 사람에게만 벽은 열립니다. 하나만 열리는 것이 아니라 열 개, 백 개의 벽이 열립니다. 희망이 곧 길입니다.

마음과 병과 경제

마음과 병과 경제 하버드대학 내 의과대학의 스티브 교수가 마음과 질병에 대한 책을 썼다. 내용인즉 마음가짐에 따라 병이 낫고 안 낫는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상식적인 이야기이다. 남을 미워하는 마음, 원망하는 마음, 해치려는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은 병에 걸리기 쉽고 병에 걸린 후에도  잘 낫지를 않는다는 것이다. 반면에 누군가를 도와주려 하고 사랑하고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다른 사람을 도우려는 사람은병에 잘 걸리지를 않고 또 병에 걸렸더라도 잘 낫는다는 것이다. 마음가짐에 따라 건강이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가짐에 따라 경제 역시 달라진다. 가난하게 사는 사람은 가난하게 살 수밖에 없는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고 부요하게 사는 사람은 그렇게 살게 되는 마음가짐을 지니고 있다. 이때의 부는 부동산 투기를 해서 쌓은 부나 권력과 밀착하여 얻은 부는 제외된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정직하게, 부지런하게,창조적으로 얻은 부를 일컫는다. 열심히 일하고 절약하고 저축하며 부요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그렇게 되는 마음가짐이 있기 마련이다. 독일의 사회학자 막스 웨버(Max Weber)가 이에 대하여 책을 썼다.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이란 제목의 책이다. 이 책에서 그가 쓰기를 비종교인들에 비하여 종교인들이 경제적으로 더 안정되고 부요하고, 종교인들 중에서도 타 종교인들에 비하여 크리스천들이 훨씬 빠르게 경제적으로 성공한다고 지적하였다. 그리고 같은 크리스천들 중에서도 카톨릭 신자들 보다는 개신교 신자들이 훨씬 더 빠르게 경제적으로 성공한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그렇게 되는 이유를 그는 그 책에서 실감나게 분석하고 있다. 바로 마음가짐 탓이란 것이다. 그리고 그런 마음가짐은 교회에서 배운 성경과 생활윤리가 밑바탕이 되어 있기 때문이라 지적하고 있다.

우리나라 10 대 첨단기술

                                      우리나라 10 대 첨단기술           1 . 극지용 드릴십 _삼성중공업   어떤 기술인가 심해 해저 1만1000m서 원유 뽑아 올려 초속 41m 강풍에도 끄떡없어 어떻게 시추하나 선박 바닥에 3...

외신이 본 삼성전자

  외신이 본 삼성전자     애플의 유일한 라이벌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한 삼성전자에 대한 해외 언론들의 관심이 뜨겁다 아시아의 일개 가전 기업에 불과했던 삼성전자가 어떻게 쟁쟁한 기업들을 제치고 성공할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을 분석하느라 분주하다 이러한 가운데 美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삼성의 놀라운 사실 13가지’ 기사를 보도했다 이중 일부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

Keep Calm & Pray On

Keep Calm & Pray On   God has a place of rest for us, even in the midst of our busy and challenging days. It isn't an escape from the stress- it's an oasis of calm despite the demands. His very presence is our ultimate peace . He brings quiet streams of refreshing grace to restore us in our times of need. Praying God's peace and joy for you today. Let the beloved of the LORD rest secure in Him, for He shields him all day long, and the one the LORD loves rests between His shoulders. Deuteronomy 33:12 /Dayspring

"여기 있다. 봐라."

  "여기 있다. 봐라."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으냐? 내 삶의 기쁨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내 모든 삶을 가치 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고 싶으냐?  여기 있다. 봐라."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 어디선가 "여기 있다. 봐라." 알려주는 순간이 있습니다. 사람을 통해서든, 자연을 통해서든... 진정한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순간입니다. 눈처럼 희고 깨끗한 '영혼의 창'을 열어 새 공기를 마시는 순간입니다. 다시 태어나는 순간입니다.  /Godowon Morning Letter

아버지의 권위를 인정하라

아버지의 권위를 인정하라 얼마 전 어느 가정의 초대를 받아 그 집에 들어서자 아이들은 큰 소리를 지르며 이곳저곳으로 뛰어다녔고 가장인 아버지는 소파에 앉아 텔레비전만 보고 있었습니다.  단지 저희 일행을 초대한 그 집의 아내만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지요.드디어, 저녁이 준비되고 가족들이 식탁에 둘러앉은 채 그 집 어머니가 감사 기도를 드렸지만 기도 중에도 아이들은 키득거리며 장난을 계속합니다. 타이르고 타일러도 소용이 없습니다. 결국 어머니의 분노가 폭발했지요. “이 못된 자식들아! 엄만 너희들 때문에 창피해서 견딜 수가 없어. 너희 같은 녀석들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은 것이 나았을거야!”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그러자 아이들도 아이들 아버지도 어디론가 나가버립니다. 혼자 남은 어머니의 하소연입니다.  “저는 도저히 못 살겠어요. 남편은 무능해서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고, 아이들은 제 말을 전혀 듣지 않아요.” 이 가정의 문제는 어떤 이유에서든 가장이 가장으로서의 권위를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들은 권위를 무시하는 아이로 자라게 되고, 아버지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지 못한 채 더욱 무능하게 될 수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부인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남편의 권위를 인정해 주세요. 남편이 잘하고 못하고와 관계없이 가장이라는 신분으로서의 권위 말입니다. 그리고 아이들 앞에서 그들의 아버지를 높여 주세요. 그러면 뭔가가 달라질 겁니다.” 그렇습니다. 남편은 가정에 세워주신 그리스도의 대리자이며 영적인 지도자입니다.

머리를 맑고 밝게 하는 방법

머리를 맑고 밝게 하는 방법 온 몸에 힘이 쭉 빠지면서 머리가 멍- 하니 무기력해지고,, 집중력도 떨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만사 귀차니즘 상태가 될 때가 있지요. 실연을 당한 사람처럼 누가 불러도 모르고,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자신감도 없고,  책을 읽어도 눈에 들어오지 않고. 비실비실 졸리면서 바보가 된 것 같은 그런 상태라면  "큰일났습니다.그거 곧 죽을병입니다." 라고 말해도 별로 흥!그래요.흥!입니다. 생각이 통제가 안되고 집중력 떨어지고 멍- 해있는 상태라면 사실은 간단하게 머리를 맑고 밝고 시원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두운 생각을 받아들이거나 산소가 부족하면 뇌에 에너지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뇌에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에 사람의 머리가 무기력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뇌에 산소를 공급하거나 밝은 생각을 집어 넣어주기만 하면 의외로 쉽게 회복이 되겠지요? 아주 간단한 방법 한 가지 - 조용히 눈을 감고 예수님이 나의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하고 계시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 5분이나 10분 정도 머리를 의식하면서 조용히 있으면 됩니다. 아마 얼마 가지 않아 머리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의식이 점점 또렷해지는 것이 느껴질 것입니다. 혼미한 기운이 사라지면서 머리가 맑아지고 아주 즐겁고 개운한 상태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예수님을 상상만 해도 됩니다. 예수님은 상상 속에서도 역사하셔서 우리를 만져주시고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세 가지 은혜

하나님이 주신 세 가지 은혜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마쓰시타전기산업 회장이었던 마쓰시타 고노스케 (松下幸之助 1894- 198)는 일본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업인으로 존경받고 있습니다. 그는 일본 와가야마 현에서 출생했습니다. 어릴 때 아버지가 사업으로 파산하자 가정이 어려워 다니든 초등학교를 중퇴하고 자전거 점포에서 심부름꾼으로 일하였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그는 11살부터는 가게에서 일하면서 어머니가 보고 싶어 울면서 일하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마쓰시타 전기회사를 창립하여 그의 산하에는 570개의 기업과 19만 명을 거느린 대사업가가 되었고 마쓰시다 정경 숙을 설립하여 수많은 인재를 양성했습니다. 그는 변화를 즐겼습니다.20대에 마쯔시다전기회사를 창업하였고 30~40대에 기업계의 리더로 명성을 날렸습니다. 그러다 50대에 들어서서 그는 경영혁신 전문가로 이름을 날렸고  60대에 들어서는 문단에 등단하여 작가로 활동하였으며 70대에 들어서서는 박애주의자로, 그리고 80대에 들어서서는 교육가로 살아갔습니다. 그는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으로 멋진 삶을 살아간 사람입니다. 어느 날 한 직원이 마쓰시다 회장에게 물었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어떻게 하여 이처럼 성공하였습니까?" 이 물음에 마쯔시다 회장은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습니다. "내가 세 가지 하늘의 큰 은혜를 입고 태어났기 때문이라네. 가난과 허약한 몸과 못 배운 것," 그러면서 이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나는 가난 하였기에 부지런히 일하지 않고는 잘 살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았네. 약하게 태어났기에 건강의 소중함을 일찍이 깨달았다네. 그래서 겨울철에도 냉수마찰을 날마다 하며  90살이 넘었어도 건강을 힘서 지키며 살고 있네. 또 초등학교 4학년을 중퇴하였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