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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 사람은 누구나 자기 중심에 소중한 무엇인가를 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슬픈 기억을품고 어떤이는 서러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며, 어떤이는 아픈 상처를 안고 평생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기쁜일을 즐겨 떠올리며 좋은 일들을 되새기며 살아갑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기쁨과 슬픔 만족과 불만 중 어느것을 마음에 품느냐에 따라 , 행복한 사람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사람이 되기도 하는것 입니다. 인생 맑고 푸른 하늘을 가슴에 품고 살며, 따뜻한 말 한마디 품고 살면 되는 것 아닐까요! 흔들리지 않는 당당한 삶 좋은 것을 품고 살면 좋은 삶을 살게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우리 그리 살면서 힘 내십시다! “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은 그대로 남을 대접하여라.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들만 사랑한다면 너희가 무슨 칭찬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한다. 너희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들에게만 친절을 베푼다면 너희가 무슨 칭찬을 받겠느냐 , 죄인들도 그 정도는 할 줄 안다. 너희가 다시 받을 생각으로 사람들에게 빌려 준다면 무슨 칭찬을 받겠느냐 , 죄인들도 되돌려 받을 줄 알면 빌려 준다. 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고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빌려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큰 상을 받을 것이며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그분은 은혜를 모르는 사람과 악한 사람들에게도 인자하시다 .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로우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을 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죄인으로 단정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죄인 취급을 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를 받을 것이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니 너희에게 누르고 흔들어 넘치게 부어 주실 것이다. "너희가 남에게 되어 주는 것만큼 되돌려 받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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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같은 인연' 🍒

🍒 '소금같은 인연' 🍒 아무렇게나 굴러다니는 구슬이라도 가슴으로 품으면 보석이 될 것이고, 흔하디 흔한 물 한잔도 마음으로 마시면 보약이 될 것입니다. 풀잎같은 인연에도 잡초라고 여기는 사람은 미련없이 뽑을 것이고, 꽃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알뜰이 가꿀 것 입니다. 친구님과 나의 만남이 꽃잎이 햇살에 웃는 것처럼 나뭇잎이 바람에 춤을 추듯이, 일상의 잔잔한 기쁨으로 서로에게 행복의 이유가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당신과의 인연이 설령 영원을 약속하지는 못 할지라도 먼 훗날 기억되는 그 순간까지 변함없이 진실한 모습으로 한떨기 꽃처럼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소금같은 당신과의 인연...! 그 소중함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면서 아름답게 기억하겠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인연! 지금처럼 변치않는 마음으로 한결같이 함께하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평안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May God Blessed You..!

왜 구원의 기도를 드릴 때 ,

왜 구원의 기도를 드릴 때 ,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50편 1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개역개정).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길게 말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십니다. 그냥 “도와주세요!”라고 외쳐도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시험을 받을 때 조급해하시거나 짜증 내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꾸짖지도 않으십니다. 시험을 받는 것 자체는 죄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대신 하나님은 “내가 도와줄게”라고 말씀하십니다. 그 도움을 구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으시겠습니까? Amen.

덕목(德目)과 생(生)의 목표(目標)

덕목(德目)과 생(生)의 목표(目標). / ​좋은 사람은 외롭지 않고, 어진 사람은 항상(恒常) 즐겁습니다. A good person is never lonely, and a virtuous person is always happy. 언제, 어디서나 남을 도우면 자기 자신도 이롭게 되어 변함없이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If we help others anytime, anywhere, we ourselves benefit and can enjoy constant happiness. 토끼(兎 토끼 토 )를 잡을 땐 귀를 잡고, 닭(鷄 닭 계)을 잡을 땐 날개를 잡고, 고양이(猫 고양이 묘)를 잡을 땐 목덜미를 잡으면 되지만, 사람은 어디를 잡을까요? 멱살을 잡으면 싸움이 되고, 손을 잡으면 뿌리칩니다. 그럼, 어디를요.? 마음을 잡으십시요. 마음을 잡으면 평생 떠나지 않습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의 마음을 잡도록 노력 합시다. 배려하는 마음.. 인생에서 가장 큰 보람은 내 곁에 늘 변함없는 친구가 있다는 것...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오가는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오. 인생의 7할을 넘게 걸어왔고, 앞으로의 삶이 3할도 채 안 남은 지금.. 내 남은 생의 목표가 있다면 그것은 건강한 노인이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 늘어나는 검버섯이야 어쩔 수 없겠지만, 옷을 깔끔하게 입고, 남의 손 빌리지 않고 내 손으로 검약한 밥상을 차려 먹겠다. 눈은 어두워 잘 안 보이지만 보고 싶은 것만 보는 편협한 삶을 살지는 않겠다. 약해진 청력으로 잘 듣진 못하겠지만, 항상 귀를 열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따뜻한 사람이 되겠다. 성한 이가 없어 잘 씹지 못하겠지만, 꼭 필요한 때만 입을 열며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겠다. 다리가 아파 잘 못 걸어도 느린 걸음으로 많은 곳을 여행하며, 여행지에서 만난 좋은 것들과 좋은 사람들에게 배운 것을 실...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그 무엇도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ㅡ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5,39) 어떤 환경도, 어떤 거리도, 우리를 구주와 분리시킬 수는 없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그분께서는 우리 우편에 계셔서 우리로 쓰러지지 않게 해 주시고, 옹호해 주시고, 붙들어 주시고, 위로해 주신다. 그리스도께 구속받은 사람들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자녀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보다 더욱 크다. 우리가 그분의 사랑 안에 안식하면서 “그분께서 나를 위하여 당신의 생명을 주셨으므로 내가 그분을 의지한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인간의 사랑은 변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은 변할 줄을 모른다. 우리가 도움을 얻고자 그분께 부르짖으면, 그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당신의 손을 펴신다. (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97) Jesus Loves Us with a Love That Cannot Be Broken by Anything ㅡ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shall tribulation, or distress,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peril, or sword?  Nor height, nor depth, nor any other creature, sha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which is in Christ Jesus our Lord."  (Romans 8:35, 39)  Circumstances may separate friends; the restless waters of the wide sea may roll between us and them. But no circumstances, no ...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

하나님이 사랑하는 ‘나’/ 사랑을 사랑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불행은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 이라면 사랑하는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구주로 영접하고 감사할 수 있다. 부모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를 사랑할 수 있어야 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너’를 통해 자아를 실현하는 태도로 가르쳐야 한다. -오인숙 교수의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 중에서-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부모에게 받은 사랑을 자녀에게 그대로 전달합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부모의 양육방식 을쫓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비뚤어진 사랑의 방식, 또는 자신의 불행했던 과거까지 자녀에게 전해지곤 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부모인 ‘나’를 사랑하는 방법부터 배워나가야 합니다. 사랑받을만한 모습뿐만 아니라 부족함까지 용납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있고, 그 사랑의 샘이 결코 마르지 않았음을 기억하십시오. 사랑의 방법을 알지 못해 자녀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우리 역시 상처받았음을 고백하고 그에게 바른 사랑을 전하십시오. 하나님이 사랑하는 부모인 ‘나’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인 ‘너’로 이제 비뚤어진 사랑의 고리를 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십시오.AMEN..!

"마음의 그릇"

"마음의 그릇"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도 잘못 놓인 그릇에는 물이 담길수 없고 가랑비가 내려도 제대로 놓인 그릇에는 물이 고입니다. 살아가면서 가끔씩 자신의 마음그릇이 제대로 놓여 있는지 "확인"해 볼 일입니다. 사람이 쓰는 말 중에서 '감사'라는 말처럼 아름답고 귀한 말은 없습니다. 감사가 있는 곳에는 늘 '인정'이 있고, 늘 '웃음'이 있고, 늘 '기쁨'이 있고, 늘 '넉넉함'이 있습니다. 힘들어도 참고 했던 일들이 쌓이면, '실력'이 됩니다. 습관처럼 했던 일들이 쌓이면, '고수'가 됩니다. 버릇처럼 하는 일에 젖어들면, '최고'가 될수 있습니다. 오늘도 노력하고 인내하는 당신은 아름다운 '꽃' 입니다.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당신은 사랑의 천사입니다. 누군가 나를 기억해 주는 이가 있다는 건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누군가 나를 걱정해 주는 이가 있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괜찮은 거지? 별일 없지 ? 아프지마! 라고 진심어린 염려를 해주는 사람이 내게 있고, 또 나도 누군가에게 고맙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내마음 속에 항상 나와 함께 있습니다. - 옮긴 글 -